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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어느새 김애란 작가의 새 책 소식을 들으면 읽고 싶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 «바깥은 여름», «잊기 좋은 이름»과 «두근두근 내인생»도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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