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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신었던 구두를 눈으로 스캔해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의...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7 11:15 
개인 메모입니다. 전영애 선생님께서 번역하신 운문체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6 18:48 
<천상의 서곡>에서 대천사들의 대사가 먼...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6 06:25 
어두운 충동에 사로잡힌 선한 인간은 바른 길을 잘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6 06:22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하느니라.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6 06:21 
첫 번째 글이 “천상의 서곡 Prolog im Him...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6 06:13 
조용했던 한상훈씨가 책을 냈군요. 읽어봐야겠습니다....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5 15:29 
쉽지 않습니다. 마츠모토 타이요 초기작의 코드를 이...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5 15:27 
총 345페이지. 61개 챕터에 소개글과 작품연보까지...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4 14:08 
해설 부분에서 ‘펜티멘티’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3 09:52 
이언 피어스의 소설이 재미있어, 이 책 «라파엘로의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3 09:38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은 처음입니다. 만화 «노부나...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3 09:33 
지금의 이상 환율이 지속되는 현상을 이해하고 싶어 이...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3 09:25 
«머니볼» 작가가 쓴 미식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3 09:22 
책소개를 보고 읽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대만에 여...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2 20:29 
“제407야”에 나오는 ‘차조기 간장 장아찌’를 먹으...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2 20:27 
즐거운 만화입니다. 코미디가 필요한 까칠한 날,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1 07:40 
무척 오랜만에 «심야식당»을 봅니다. 예전에는 신간...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0 22:14 
깨지 않는 잠, 끝나지 않는 꿈••••••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0 20:37 
*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 만화에 어울리는 표현일지는...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12-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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