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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al님의 서재
[마이리뷰] 네루다의 종소리  리뷰
[네루다의 종소리]  dalgial  |  2025-07-27 07:14 
[마이리뷰] 헌사  리뷰
[헌사]  dalgial  |  2025-07-24 12:04 
[마이리뷰] 달을 따라 걷다  리뷰
[달을 따라 걷다]  dalgial  |  2025-07-22 22:11 
[마이리뷰]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리뷰
[너에게 세들어 사는 ..]  dalgial  |  2025-07-21 22:13 
[마이리뷰]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리뷰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dalgial  |  2025-07-20 22:59 
제목의 장대함에는 글의 내용이 미치지 못한다.제목 그대로 호기심을 끌고짧은 글들이 정말 관심 있는 이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편이다.동식물을 두루 건드리니 여러 이름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  100자평
[내 이름은 왜?]  dalgial  |  2025-07-15 10:52 
[마이리뷰] 우리나무 비교도감  리뷰
[우리나무 비교도감]  dalgial  |  2025-07-01 14:48 
수다처럼 시시콜콜 다 얘기하는 시인도 있으나이규리는 결코 말이 많지 않다. 상세히 풀어내지 않는다.왜 그렇게 슬픈지.그녀에게 “모든 슬픔은 의지였다”그러나 무겁지 않다. 잘 읽힌다매력이 넘친다궁금하고 신경 ..  100자평
[우리는 왜 그토록 많..]  dalgial  |  2025-06-15 21:06 
[마이리뷰]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리뷰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dalgial  |  2025-06-09 18:05 
[마이리뷰] 강화  리뷰
[강화]  dalgial  |  2025-06-08 19:39 
[마이리뷰] 한국불교미술개론  리뷰
[한국불교미술개론]  dalgial  |  2025-06-07 21:40 
[마이리뷰] 여자 혼자 떠나는 두근두근 교토산책  리뷰
[여자 혼자 떠나는 두..]  dalgial  |  2025-06-06 19:09 
[마이리뷰]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리뷰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  dalgial  |  2025-06-02 15:37 
[마이리뷰] 내 친구 김정은  리뷰
[내 친구 김정은]  dalgial  |  2025-05-31 18:40 
“먼 훗날처럼먼 옛날처럼 온다봄은 죽고 봄은 태어났다죽은 봄은 살아간다……어둡기만 한 빛 속으로 가도 가도 환하기만 한 어둠 속으로”이것이 저것이고, 이것이 저것이 아니다 다 되고 다 안 된다 모순의 세계에서 ..  100자평
[살 것만 같던 마음]  dalgial  |  2025-05-24 08:47 
[마이리뷰] 시와 물질  리뷰
[시와 물질]  dalgial  |  2025-05-20 23:41 
간찰마다 앞뒤를 자르고 본론만 남긴 듯하다. 투식이 별로 없다.참 생기발랄하다.어쩌다 찢겨 죽었는지 참.  100자평
[허균 척독]  dalgial  |  2025-04-18 02:02 
[마이리뷰] 천재 유교수의 생활 24  리뷰
[천재 유교수의 생활 2..]  dalgial  |  2025-04-16 18:56 
[마이리뷰] 종점식당  리뷰
[종점식당]  dalgial  |  2025-04-13 22:38 
목아박물관을 설립한 목조 불교 조각가 박찬수가 목각에 관해 쓴 책이다.본인의 예술관이 나오고목재와 조각 도구 등을 알려 준다.작가가 직접 쓴 듯, 글은 어수선하다.불교 나무 조각에 대한 개관이 된다.  100자평
[불모의 꿈]  dalgial  |  2025-04-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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