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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님의 서재
  • 다락방  2025-06-04 20:09  좋아요  l (0)
  • 회사에서 짤린 임원 한 분은 자신이 대학시절에 담배피던 여성의 따귀를 날린 일을 자랑스레 떠벌린 적이 있었어요. 그 분은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던 분입니다. 나중에 사무실 담배가 안되는 때가 되어서도 계속 피던.. 어쨌든 짤렸습니다. 다른 일로요.
  • placebo  2025-06-05 14:21  좋아요  l (0)
  •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던 분이라 하시면, 다락방님도 라떼시절 많은 것 보셨겠네요.ㅎㅎ
    인과응보는 있는 듯 합니다. 담배피던 여성의 따귀까지 날린 사람이라면 안봐도 그 사람 인성이 보이네요.

    그나저나 여행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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