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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 페크pek0501  2025-03-03 14:31  좋아요  l (1)
  • 저는 노트북을 사용하니까 마우스를 쓸 일이 없네요. 손으로 다 해요.
    미세먼지가 있다가 어제 비가 오니 좋더라고요. 미세먼지가 없으면 날씨가 춥고 날씨가 따듯해 좋다 싶으면 미세먼지가 말썽이고 그렇네요...
  • 서니데이  2025-03-05 00:02  좋아요  l (1)
  • 페크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여긴 눈이 왔어요.
    저도 노트북을 쓰는데, 마우스 연결해서 쓰는 편이예요. 연습하면 안 써도 되긴 하지만, 습관인가봅니다.
    미세먼지가 주말에 많은 편이었는데, 여긴 연휴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았어요.
    대신 오늘 바람이 많이 불더니 공기가 좋아집니다.
    내일 아니 오늘이 벌써 경칩이예요.
    좋은 일들 가득한 3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 희선  2025-03-04 01:28  좋아요  l (2)
  • 어제는 낮엔 비가 안 왔는데, 저녁부터 비가 왔어요 바람도 불고... 봄비 같은데, 따듯해지기보다 조금 추워졌네요 꽃샘추위 없다는 말도 있던데, 그런 말 다 맞지 않기도 하군요 봄이 오면 찾아오는 꽃샘추위...

    그날 할 걸 적어두면 하려고 하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삼월에 계획한 거 즐겁게 하시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 서니데이  2025-03-05 00:03  좋아요  l (1)
  • 희선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여긴 비가 많이 오진 않았고요, 오늘 아니 어제 눈이 왔어요. 바람이 세게 불었고요. 꽃샘추위보다는 아직 겨울이 덜 지나간 느낌인데, 오늘이 벌써 절기상 경칩이네요. 오늘보다 더 따뜻한 날이 앞으로 계속되겠지요.
    계획표를 잘 쓰면 조금 덜 누락되는 편이예요. 하지만 잘 쓰지 못하면 하루에 할 수 없으니, 계획표 잘 쓰는 건 늘 어렵습니다.
    희선님도 3월엔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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