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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 카스피  2025-04-17 02:11  좋아요  l (2)
  • 어잌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것이 엊그게 같은데 참 세월을 유수와 같이 흘러가네요ㅜ,ㅜ
    ㅎㅎ 저도 매일 페이퍼를 쓰려고 노력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안될때가 많은 것 같아요.서니데이님도 쉬엄쉬엄 쓰셔야 지지치 않고 오래 서재생활을 하실거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서니데이  2025-04-17 02:19  좋아요  l (1)
  • 카스피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네. 어제가 벌써 11주기가 된다고 해요. 2014년의 일인데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네. 요즘 사정이 여의치않아 매일 쓰는 것이 어려워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치지 않으려면 매일 쓰지 못해도 계속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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