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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 희선  2025-04-21 02:01  좋아요  l (1)
  • 어느새 사월 삼분의 이가 가다니... 하루 하루 갈수록 사월은 줄어들겠습니다 사월뿐 아니라 2025년도... 좋은 봄날이 더 가면 좋을 텐데, 볕이 뜨거워지겠네요 아직은 봄입니다 서니데이 님 이번주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 서니데이  2025-04-25 22:58  좋아요  l (0)
  • 희선님, 잘지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었어요. 한주일이 금방 갑니다.
    이번주 초엔 그래도 10여일 남은 시간이었는데, 주말을 지나면 며칠 남은 4월이 될 것 같은 시기가 되었어요. 날씨가 햇볕이 뜨겁고 더웠는데,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좋네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은 편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페크pek0501  2025-04-23 13:45  좋아요  l (1)
  • 오늘은 4월 23일입니다. 이 달도 저물어 가고 있는 겁니다. 곧 여름이 오겠지요. 폭염을 견뎌야 하는 여름도 빨리 지나갈까요? 여름은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졌으면 해요. 늘 덥고 지루하게 보냈던 터라... 요즘처럼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봄날은 길어도 좋은데 빨리 지나갈 것 같고요...
  • 서니데이  2025-04-25 22:59  좋아요  l (0)
  •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4월 23일만 해도 날짜가 한참 전 같아요. 아마 수요일이었을 거고,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그런가봐요. 곧 여름이 올 것처럼 며칠 더웠는데,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좋았어요. 가끔 바람이 세게 불지만, 햇볕이 뜨겁습니다. 봄에 지금 정도 시기가 참 좋은데, 곧 더워질 것 같아 아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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