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I miss her.
단발머리  2025/04/10 17:59
  • 수이  2025-04-10 19:11  좋아요  l (0)
  • 그거 떠올랐습니다 죄송합니다 👀🫦🙏🫵💋🧠✍️🥵
  • 단발머리  2025-04-10 19:17  좋아요  l (1)
  • 빅뱅의 뱅뱅뱅ㅋㅋㅋㅋㅋ 생각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빵야빵야빵야!!! 🥖
  • 수이  2025-04-10 20:18  좋아요  l (2)
  • 그나저나 요즘 너무 다독하시는 거 아닙니까? 분발하겠습니다 빵돼지는 오늘 디저트로 에그타르트 먹었습니다.
  • 건수하  2025-04-10 23:01  좋아요  l (2)
  • 저도 단발머리님을 좋아합니다😍

    다들 그렇게 좋아하면 누군가 시기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런데 단발머리님을 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
  • 다락방  2025-04-11 08:05  좋아요  l (0)
  • 오 정말 그래요!
    다들 좋아하면 누구나 시기 질투 음해하곤 하는데 단발머리 님은 그런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 단발머리  2025-04-11 10:57  좋아요  l (0)
  • 건수하님 / 저 어제 자기 전에 건수하님 이 댓글 보고 너무 좋아서.... 핸드폰을 안고 잤습니다. (증인 있음)
    저는 건수하님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한결같이요. 그리고... 제 글에 따르면... 제가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가 건수하님 더 좋아합니다.

    다락방님 / 두 분의 가정이 사실이라면 좋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라, 그냥 제가 더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 그런 형국입니다. 미친 사랑쟁이의 사랑을 두 분 다 모른척 하지 말아주세요~~~ 😎
  •  2025-04-11 08:0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4-11 11:00  
  • 비밀 댓글입니다.
  • 다락방  2025-04-15 11:48  좋아요  l (1)
  • 단발머리 님, [몸에 갇힌 사람들] 몇 페이지까지 읽으셨나요? 아직 얼마 못읽으셨다면 75 페이지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그 부분 너무 재미있어요!! >.< 어쩌면 제가 페이퍼를 쓸 수도 있지만요 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5-04-15 13:02  좋아요  l (0)
  • 아... 궁금해라~~ 저 아직 시작 안 했는데, 75페이지 먼저 확인해야겠어요.
    다락방님은 페이퍼 서두르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5-04-22 18:05  좋아요  l (1)
  • 색종이에 사랑한다고 고운 손으로 러브레터를 써주는 아이를 둔 단발 님!🥰
    그 아이는 두고 두고 평생 유딩 때의 좋은 기억을 품고 살겠군요.^^

    하지만 제가 바로 이 사랑들을 시기합니다!!(돌변)
    아니. 이젠 뭇아이들에게도 사랑받는 사람이었다니….사랑 이제 그만 흘리고 다니세요.
    저의 경쟁자들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많았다니…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아이들을 상대하기엔 좀 버거운데..
    근데 또 새로운 근무지에서 또 색종이 러브레터를 받으실 거잖아요! 이런…
    어떻게 다 물리칠 수 있을지?😑

    암튼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얼른 적응 하셔서 또 어떤 아이들이 사랑 고백을 해 오는지 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단발머리  2025-04-25 09:18  좋아요  l (1)
  • 책나무님의 시기는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책나무님의 경쟁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거의 다 읽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책나무님은 알라딘 글에 담은 저의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는 가장 소중한 독자 중 한 분이십니다. 그걸 잊지 마세요.
    잊으시면 안 돼요. 어디 가시면 안 돼요~~ 너무 뜸하게 오셔도 안 되고요~~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생황을 조만간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후회가 많은 사람인가 싶어요.
    마음이 아리도록 그 아이들이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새로운 사랑 고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