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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MAID] 그의 이름은 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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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22 15:28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답도 찾아내는 것 같다. 세상에 천재는 왜그리 많은건지..나 빼고 다 천재?인간은 비인간과 함께 존재해야하듯이 사물도 단지 사물로써만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니라 관계안에서 비로소 모..
100자평
[나 없이는 존재하지 ..]
다락방 | 2025-06-19 20:30
인간들아 진짜 잘난척하지 말자. 비인간 존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살아갈 수도 없었을테니.
100자평
[사이보그로 살아가기]
다락방 | 2025-06-19 13:51
[THE HOUSEMAID] 네 근육은 무슨 근육이냐
페이퍼
다락방 | 2025-06-17 14:48
비단벌레차와 꿀 와인
페이퍼
다락방 | 2025-06-17 14:25
이게 가능한가, 하는 의심이 좀 찾아들긴 했지만 연대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복수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엄청난 페이지 터너. 게다가 에필로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놀랐는데 책을 덮고난 후에 제목 ‘라..
100자평
[라스트 플라이트]
다락방 | 2025-06-17 13:46
슈뢰딩거는 스위스 알프스의 한 오두막에서 비밀 연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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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15 09:54
단어, 문맥, 여백을 들여다보고 언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언어와 도시 혹은 공간의 관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거침없이 완벽하다! 읽는 내내 너무 좋아 흥분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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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사이]
다락방 | 2025-06-12 08:32
중세시대 기사 이야기에 게다가 마술까지 합쳐지다니. 나는 이 이야기를 계속 읽을것인가 말것인가 잠깐 고민했지만, 얼라리여~ 책장이 잘도 넘어갔다. 게다가 반전 가지고 요란 떠는 소설보다 더 놀라운 반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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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용골]
다락방 | 2025-06-11 13:28
[오늘의 한문장] 캐서린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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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09 20:03
‘한없이 예민한 나는 세상에 불편한 것들이 많았(작가의 말)‘다는 작가가 소설을 쓴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들을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백지에 쏟아내(작가의 말)‘ 주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100자평
[캐서린의 속도]
다락방 | 2025-06-09 19:54
하갈이 오만하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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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09 15:27
[THE HOUSEMAID] 밀리의 선택 아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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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09 10:49
책을 읽는 일이 힘들어도 되는건가요..
페이퍼
다락방 | 2025-06-08 23:30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제임스 조이스가 이 책을 왜 썼는지도 모르겠다. 다 읽고나면 과연 나에게 뭐가 남을지도 모르겠다.
100자평
[율리시스 1]
다락방 | 2025-06-08 23:13
(치앙마이에서)요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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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2025-06-05 15:22
(치앙마이에서) 빨래방에 다녀왔다
페이퍼
다락방 | 2025-06-04 19:19
돌아갈 곳이 있다
페이퍼
다락방 | 2025-06-02 20:09
지금 여기는
페이퍼
다락방 | 2025-06-02 01:09
[THE HOUSEMAID] 영어책 같이읽기
페이퍼
다락방 | 2025-05-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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