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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진행중
  • 딸기홀릭  2025-05-29 15:32  좋아요  l (1)
  • 책과 음악 잘 어울리겠어요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해설도 있고.
    전에 꿀벌과 천둥도 음악들으면서 읽으니 훨씬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에 관심이 가네요
  • hnine  2025-05-29 16:24  좋아요  l (2)
  • KBS FM 오전 9-11시까지 하는 프로그램에서 이 책에 수록된 곡을 한 곡씩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왕이면 아는 곡, 좋아하는 곡이 많으면 더 좋을테니까 위에 제가 사진으로 올려놓은 수록곡 리스트를 보시고 좋다 싶으면 소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100곡을 선정했으니 대부분 친숙한 곡일거라 예상했는데 생소한 곡들이 꽤 있어서 저는 좀 당황 (^^)했어요.
  • yamoo  2025-05-29 16:37  좋아요  l (1)
  • 구입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hnine  2025-05-29 17:14  좋아요  l (1)
  • 100곡 중에 어떤 곡을 제일 먼저 들으실지 궁금하네요.
    작업하실때 음악을 주로 틀어놓고 하시는지도.
    저는 Bach의 Goldberg를 제일 먼저 들었는데 당연히 피아노로 연주한 곡일줄 알았는데 고색창연한 합시코드 연주가 나와서 놀랐답니다.
  • 카스피  2025-05-30 08:43  좋아요  l (1)
  • 이런 선집류의 작품들은 아무래도 선정자의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갈수 밖에 없기에 객개인의 취향과 맞지 않을수 있기에 hnine님 말씀처럼 미리 수록된 리스트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다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면 일종이 길잡이로 선택해도 좋을 듯 싶네요.
  • hnine  2025-05-30 07:05  좋아요  l (0)
  • 그렇습니다. 이 책을 만든 여섯 사람중 음악 전공자가 세명이 플륫 전공자, 같은 학교 출신들이더라고요. 한 분은 오페라 전문가이고요. 이쪽 분야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더 마음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구입하기 전엔 어떤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알수 없었기 때문에 혹시 구입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수록곡 리스트를 올려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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