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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을 촉구하는 작가들의 한 줄 성명
잉크냄새 2025/03/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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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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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톡방에 공유되었길래 이동 중에 조금씩 봤어요. 어제 밤에 큰 아이는 여기서 자신을 가르쳤고 지금 가르치고 있는 예고 문창과 선생님들과 현재 대학교 문창과 교수들을 다 찾아서 그 분들이 쓴 글을 공유해줬어요.
잉크냄새
2025-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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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누군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의미있는 것 같아요. 직접 동참하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라도 기억하고 연대해주는 것이 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줄 보태고 싶어도 순 욕만 나올것 같아 신영복 선생님의 글로 한 줄 성명을 대신해 봅니다.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페크pek0501
2025-03-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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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인가 신문에서 한강 작가가 파면 촉구에 대한 한 줄 성명을 내놓은 것을 봤네요. 작가 수백 명이 모여 추진하는 것인데 한강 작가한테 연락했더니 메시지를 보내왔대요.
잉크냄새
2025-03-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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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문학쪽에서 움직였다는 부분도 의미심장하네요. 용기는 몸뚱아리가 아닌 심장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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