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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어느 날 문득.
chika 2025/06/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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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6-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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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하는 말들에 관심이 있어서 글 읽기 시작했는데 제가 속이 터지네요. 가족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어쩔수없는건 그렇다치더라도 2번님 여행경비는 직접 부담하라하세요. 아니면 혼자 가는 여행도 괜찮아여. 치카님 또 그러면 맘에 걸리시겠지만 아마 맘에 걸리는 기간보다 둘이 비용부담 다하고 와서 두고두고 속터지는것보다 나을거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치카님 몸이니 그것부터 먼저 챙기셔야죠. 에고 사는게 참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chika
2025-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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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었네요. ㅎ
여행경비는 이번에 그냥 환갑선물이려니..하고 부담하려고요. 사실 작년말에도, 지난 달에도 어머니는 2번님이 돌보시고 저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갔다오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 라고 했는데 한번쯤은 2번님도 갔다와야 불만이 없지 않을까...싶기도 하고요. 이후에는 혼자 댕겨와도 뭐....
사실 2번님에게 어머니를 맡겨두고 여행을 가면 또 그것대로 생활비를 따로 챙겨주고 있어서 비용은 이래저래 다 들드만요. 그래도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쓸만큼은 벌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월급이 없었다면 어쩔뻔...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년까지 버텨야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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