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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06.02)
거리의화가 2025/06/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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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6-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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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선 이어폰을 딸이 사 줬는데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해요. 무선은 충전해야 한다는 게 불편하고 이어폰 집에 넣어야 한다는 게 불편해서요. 저는 유선이 훨씬 편한데 아마 습관의 힘이겠지요.
대작가 서머싯 몸도 인생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소설에 썼지요. 의미 부여는 각자 개인이 하는 걸로... 그냥 선하게 행복하게 산다면 되지 않을까 해요.
거리의화가
2025-06-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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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전이 번거로워서 유선 이어폰을 더 자주 사용합니다.
어르신의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보이는 대로 생각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확대해석했을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그러면서 그 어르신의 삶이 행복하기를 조용히 응원했습니다^^;
희선
2025-06-1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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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들으시는 분을 봐서 아버님한테 전화하셨군요 그런 일이 있어서 괜찮았을 것 같네요
희선
거리의화가
2025-06-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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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전화조차 안했을 거에요^^; 전화하고 나니 왠지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마음이 개운했어요. 계속 연락한다는게 미뤄지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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