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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의 서재
  • 그레이스  2025-06-03 19:33  좋아요  l (0)
  • 그들 형제의 삶이 마음 아팠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어디에 발을 디딜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문제의식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이산민을 머물게 해주는 곳이 없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거리의화가  2025-06-03 20:34  좋아요  l (1)
  • 형님의 복권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재일조선인의 위치에서 늘 자신이 경계에 있다 생각하셨고 그래서 난민, 소수자 등 타자에 눈과 귀를 기울이셨던 것 같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그리고 오늘 투표 결과에도 귀를 기울이고 계실거란 생각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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