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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쉼, 대마도 여행
거리의화가 2025/06/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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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06-1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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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뿐 아니라 숲도 만나셨군요 섬이지만 산이기도 하네요 예전에 조선 통신사가 처음에 간 곳이라니... 조선 통신사로 간 사람은 조금 힘들었을 듯합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꽤 오랫동안 걸렸을 테니 말이에요 그런 시대가 있기도 했는데...
유월이 오고 하루하루 잘 가는군요 오늘이 가면 삼분의 일이 가겠습니다 거리의화가 님 남은 유월 건강 잘 챙기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거리의화가
2025-06-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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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90% 이상인 곳인데 신기한 것은 높은 산들이 없어서 어디 막혀 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는 거에요^^
그 시절에는 정말 먼 길이었겠죠. 17코스를 거쳐서 에도까지 갔을테니~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를 반복하며 이 길이 언제 끝나나 잘 돌아갈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하며 갔을 것 같아요.
대선이 끝나고 여행 다녀오고 나니 이 달도 1/3이 지나가버렸습니다. 희선 님 남은 달 즐겁게 마주하시기길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25-06-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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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마도!
날씨가 좋은 날엔 부산 바다에서도 살짝 보이던 대마도로군요.
대마가 말을 대기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군요.
근데 요즘 기온이 올라 좀 더웠겠어요. 그래도 바다 근처라 바람은 시원했을 듯도 하구요.
숲 속 풍경 멋집니다.^^
거리의화가
2025-06-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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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역시 나무 님 잘 아시네요! 제가 갔던 날은 날이 흐리고 해무가 껴서 얼핏 형체만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햇빛이 세서 양산과 선글라스는 필수였고... 바람 불면 시원했어요. 어딜 가나 초록초록을 볼 수 있어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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