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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강도는 보통
수이 2025/06/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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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06-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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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평생 한결같이 게으름뱅이인지라 항상 무엇을 했던 것보다는 ‘하지 않았‘던 것에 후회가 많아요. 열일곱 소녀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시간은 흘러가게 두고, 오늘을 잘 누려봅시다.
굿모닝~~~ 많이 늦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점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이
2025-06-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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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97세 갓 넘긴 어르신 말씀에 따르면 뇌가 잘 돌아간다는 전제하에 일평생 해온 것들과 만난 이들과 일어났던 일들을 기억하며 기억하며 기억하며 나날들을 보낼 때가 많다고 합니다. 단발님 말씀을 듣고보니 할머니 말씀 겹치면서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앞으로 할 무수한 것들과 앞으로 만날 무수한 이들을 꿈꾸는 편이... 아 오늘을 잘 누려봅시다, 가 그 이야기군요.. 아침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은 가볍게!
책읽는나무
2025-06-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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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성실한 사람들이 많아요.
성실함은 곧 빛을 발할 때가 올 것이니 와…넘 눈부시지 않을까, 염려가 살짝 됩니다.
아이를 보면서 할머니를 보면서 또는 여러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결국 내가 나 자신을 키우는 것 같다는 문구는 참 좋네요.
조용하게 수이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실용? 철학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침 물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점심.ㅜ.ㅜ
안 먹고 살 순 없나 생각해 보지만 또 도저히 굶고는 살 순 없어 또다시 뭘 먹나? 고민하게 되네요.
가볍더라도 굶진 말아요.
맛난 점심 시간 되시길^^
수이
2025-06-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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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엄청 먹고 커피 일잔 하고 있어요. 성실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면 좋겠지만 설령 그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도 본인은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아니까 그 자체로 빛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책나무님도 육아하시느라 고군분투하시겠지만 또 나름의 즐거움과 여유도 있으니 🤫 건강하게 여름 맞이해요. 서울에는 빗방울들이 서서히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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