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정념노트
  • 책읽는나무  2025-06-22 16:01  좋아요  l (1)
  • 브라우니 보구서 방긋하는 게 확실한 정체성.ㅋㅋㅋㅋㅋ
    모두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저도 때때로 쿨한 건지, 쿨한 척 하는 건지…괜찮은 건지, 괜찮은 척 하는 건지…감정의 노선들이 왔다리 갔다리 헷갈릴 때 많던데…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보고 방긋 웃음이 나와버리는 건 가장 솔직할 때에요.ㅋㅋㅋ
  • 수이  2025-06-23 13:46  좋아요  l (1)
  • 사랑과 증오는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다고 해요. 재채기와 더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저절로 드러나는 거겠지만요. 해가 쨍해서 헉헉거리면서 집에 도착해 보리차 시원하게 마셨어요. 여름은 여름이로구나 싶어요. 에어컨 바람 너무 쎄서 감기 콜록 걸렸습니다. 언니도 감기 조심!! 감기 전에 에어컨 조심!!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