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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다락방  2024-08-19 11:33  좋아요  l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비운 후 쫓겨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우리는 쫓겨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다음엔 좀 살살 먹어야겠어요. 집에 잘 가고 샤워도 하고 잤지만 넘나 힘들었다.. 다음날 엄마한테 ˝나 씻고 잤어?˝ 물었더니 ˝너 멀쩡해 보였는데?? 기억 안나??˝ 하시면서 씻고 잤다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마시자 살살. 휴우-

    저 처음 보고 ‘이 분이 잠자냥 님?‘ 하고 놀란거 맞는데, 그게 왜그랬냐면, 잠자냥 님 제 생각보다 머리가 길어서였어요. 저는 저보다 짧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보다 기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4-08-19 11:41  좋아요  l (1)
  • 힝... 두고 온 족발 생각났어요. 나 그거 뼈째 들고 먹을 수 있는데... 내 족발........아니 우리 족발!!! ㅠㅠ
    아니 그 동네 왜케 문을 다 일찍 닫아요?근데 2차도 그렇고 일찍(?) 닫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안 그랬으면 다락방 님 집에 제대로 못 들어갔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에서 남긴 감자전도 너무 아깝네... 우리가 안주를 남기다니........ 젠장.
    다음엔 살살 먹읍시다.

    아.아....... 머리 길이때문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다락방님 완전 탈코라서 급반성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탈코실천자...
    저는 사실 비비크림하고 파우더 정도는 발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4-08-19 11:49  좋아요  l (1)
  • 네네 뭐 바르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바르시고 향수도 뿌리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코를 지지하는 제가 탈코를 행동으로 옮기기도 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행일치에 좀 집착하는 편....
    전 족발보다 감자전 너무 생각났어요. 힝 그거 다 먹었어야 되는데... 아까워 ㅠㅠ
    아무튼 살살 마십시다 살살..
  • 독서괭  2024-08-19 11:43  좋아요  l (1)
  • 너무 와…. 할 포인트가 많아서 할말하않처럼 되어버림 ㅋㅋㅋ
  • 독서괭  2024-08-19 11:44  좋아요  l (4)
  • 잠자냥의 정체-이름과 직장-를 알고 잠자냥이 만든 책을 갖게 된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는 가운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잠사모회장
  • 잠자냥  2024-08-19 11:45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까지 은곰탱이&다락방
  • 독서괭  2024-08-19 11:47  좋아요  l (2)
  • 제가 두분(잠-다) 만나실 때 옆에서 술은 잘 말아드릴 수 있는데 말입니다…
  • 다락방  2024-08-19 11:50  좋아요  l (3)
  • 왜 말아줘요! 같이 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페넬로페  2024-08-19 13:07  좋아요  l (4)
  • 잠사모 회장님!
    수많은 팬클럽중에
    팬클럽 회장님을 이렇게 무시하는데는 못 봤는데요?
    이거이거,
    잠자냥님 좀 심한거 아닌가요?
    광팬이 광 안티된다!
    꼭 기억하세욧^
  • 독서괭  2024-08-19 13:26  좋아요  l (1)
  • 으앙 페넬로페님 이 댓글에 제가 좋아요 100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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