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타임 스토리> 예매권 증정 이벤트

 

 

 

 

 

 

 

공부도 일도 미래도 잠자기 전 30분에 해답이 있다!!!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잠자기 전 30분간의 습관을 고쳐서 잠을 효과적인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으면 읽어라~

잠들기 전 30분간 관심분야 및 자기계발 서적을 읽음으로써  뇌를 자극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요즘 관심있는 서적들을 잠자기 전에 읽어보자

1. 2009년 세계 경제의 흐름을 꿰뚫어 볼까?

 한국 경제가 2009년 나갈 진로를 조망하고 난국 타개를 위한 돌파구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세계 금융위기의 파장과 전망'을 특집으로 꾸몄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본질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 금융위기가 지나가고 난 후 세계 경제 질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2. 올해는 자격증을 따볼까?

 

 

 

 

 

  

 

3.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들어 긴장을 풀어보자! 

  

 인간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의 러브스토리. 10대들의 사랑이야기가 어느덧 살아남기 위한 무서운 경주로 돌변하는 이야기를 담은 뱀파이어 소설이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는 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윌리엄 더건 지음, 윤미나 옮김, 황상민.박찬구 감수 / 비즈니스맵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전략적 직관에 대한 개념과 여러가지 사례들로 혁신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역사속에서 전략적 직관의 사례들을 찾아내어 소개함으로써 창조적인 발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소설은 실존 인물인 베드란 스마일로비치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당시 보스니아인들의 

애절함이 반영된 소설이기도 하다.  

 

[사라예보의 첼리스트]는 기존의 자전적 전쟁소설과는 달리 예술과 인간의 진실성에 더욱  

치중한다. 보스니아와 세르비아는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항이 아닌, 인간은 혈통과 이데올로기로 

구분짓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존재라는 사실을 글로써 표현해 내었다. 

 

매일 저격수들의 총탄에 의해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참혹한 전쟁의 실상속에서 첼리스트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연주하고, 사람들은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서 거리에 모인다.  

공격당하는쪽과 공격하는쪽 모두에게 불편한 상황을 만든 그는 과연 왜 연주를 했을까?  

그는 연주를 통해서 그 자산이 전쟁 상황에서 살아갈 힘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아내고야 마니까... 

 

그의 연주를 그만두기 위해서 저격하려는 세르비아측과 그를 저격하려는 세르비아 측에 맞서  

그를 보호하려는 보스니아측.. 이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고 헌신적인 사람들도 있고 이 소설은 전쟁을 통해 인간성을 재조명  

해주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전쟁이 주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전쟁은  

공격하는쪽이나 공격당하는 쪽 모두에게 이득이 없다. 전쟁이 주는 교훈이 한가지 있다면 그건 

"전쟁은 그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전쟁을 통해 그 교훈을 배우지만 항상 또 다른 

전쟁을 만들고 만다. 이제는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이 그만되어야 되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ttp://www.knowyoume.pe.kr/main/index.as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끝에서 시작되다
론 홀.댄버 무어 지음, 린 빈센트 엮음, 마영례 옮김 / 어부의그물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포레스트 검프>, <행복을 찾아서>의 제작자 '마크 클레이맨'이 영화로 제작 중인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두 사람의 실제 이야기, '뉴욕타임즈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에세이  

종교 분야 1위'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 [끝에서 시작되다(Same Kind of Different As  

Me )]... 


이 책을 읽고나서 왜 이 책이 미국에서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에서 200개 이상의 리뷰가  

달리게 됐는지 알게 되었다. 단순히 복음을 목적으로 하는 소설과는 차별화 되면서도, 복음의  

핵심이 되는 사랑과 평등의 메세지가 가득한 책! 이 책은 실제 있었던 두 주인공이 살아온  

이야기를 두 시선으로 진행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깨달음의 삶을 살아가는 극적인 실화를 읽으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을 돌아볼 수 있었다. 


흑인 노숙자 '댄버'와 백인 미술품 중개상 '론'..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전혀 만날 가능성이  

없는 두 사람이 '론'의 아내 '데보라'로 인해 만나 친구가 되게 된다. 유니언 복음 선교회의  

자원봉사자로서 무료급식소의 자원봉사자인 '데보라'가 감옥에서 나와 노숙자로 살고 있는  

'댄버'를 만나게 되고, '데보라'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게 된다. 


'데보라'의 죽음은 두 남자 '댄버'와 '론'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사랑 많고 편견이 없었던 '데보라'가 베푼 사랑으로 인해 돈만 알던 '론'과 밑바닥 인생의 '댄버'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친구가 되어가는데... 

신앙이 투철한 '데보라'로 인해 두 사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신앙의 관점으로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같은 이야기를 '댄버'와 '론'의 시선으로 각각 전개해 나가는 진행방식과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로 

구성된 내용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이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는 점과 '론 홀'과 '댄버 무어'가 직접  

썼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