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국을 찾아서 1,2 모두 좋은 책입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내용들과 알찬 구성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습니다.
중국의 어두운면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네요.
역시 후자오량의 책입니다. '중국의 경제지리를 읽는다'와 같이 좋은 책입니다.
쌍으로 구입해서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애기가 좋아합니다. 노래가 간단하고 경쾌합니다. 음질도 썩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