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요즘 매번 이상.애초에 당일배송이라고 써놓지를 말든지.
읽는내내 미국우월주의가 가득차서 기분이 짜증나면서도 묘했다.아마 미국 국민들 대상으로 했던 강의와 연설문과 토크쑈 대담내용들 때문인것같은데 그점만 빼고는 나쁘지 않은 책. 우주 개발에 대한 기본역사를 연대기처럼 나열해주고있고 번역또한 매끄럽고 술술 읽힌다.
투르게네프의 소설은 참 나와 잘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