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간이라는 것은 누구나에게 24시간으로 공평한 거잖아요.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25시간이고 실패하는 사람의 시간은 23시간이라고 하던가요?
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24시간이 25시간이 되기도 하고, 23시간이 되기도 하는 거겠죠.
이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100%가 아닌 120%로 열심히 노력하고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실상은 이렇게 시간을 잘 아끼고 사용하는 것보다 낭비하고 버리게 되는 시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하는데, 항상 시간이 없다고 미루기 일쑤잖아요.
도대체 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이 참 궁금하네요.
그래서 말인데, 성공한 10분의 위인들이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는지 보게 된다면 혹시라도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시간을 그냥 낭비하는 것이 잘 모르는 것도 있잖아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배운 적도 없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당연히 엉뚱한 곳에 써버리게 되고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모자를 수 밖에 없겠죠.
그럼 누가 이처럼 시간을 잘 관리해서 성공했을까요?
책에서는 칸트, 벤저민 프랭클린, 빌 게이츠, 토머스 에디슨 등과 같은 유명한 위인들의 예를 들고 있어요.
그들을 보면 정말이지 시간을 딱 정해놓으면 결코 어기는 적이 없고, 수첩에 시간을 기록하면서 낭비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남는 자투리 시간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실 이것에 거의 해당하지 않는데요.
아무튼,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이 시간을 잘 관리하는 방법들과 습관들을 봤는데요.
무엇보다도 이처럼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면서 이런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숙하도록 매일매일 노력을 한다면 성공한 위인들처럼 자신이 꿈꾸고 있는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그 비밀을 하나씩 찾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