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장군이 된 베트남 왕자, 이용상 다문화 인물시리즈 2
강명주 지음, 허새롬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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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다문화 시대로 감에 따라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기획한 동화책~!!

다문화 인물 시리즈에요~!!

 

 

 

 

 

오랜전부터 우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위인으로

존재한 인물들이 참으로 많은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알고있는 인물들은

아마 몇 없을거 같아요

저또한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던지라~

동화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아이반에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우리말이 서툴고,생김새도 자신과는 약간 다르다는것을 말해주면서

새로운 친구에 대해서 말을 한적이

요근래 있었거든요~!!

책을 보여 주려할때 다문화 가정

새로운 친구가 왔다는거에 타이밍이 너무나 맞아서

신기하면서도

아이를 이해시켜주는거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이 책은 다문화 인물 시리즈 두번째 책으로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에 귀화하게 된 이용상 장군

대한 이야기에요

본인의 나라 베트남에서 왕자였던 이용상 장군

새로운 세력에 의해서 자신의 세력들이 목숨을 잃었고 자신또한 목숨을 잃을뻔 하여서

멀리 우리나라까지 오게된 인물이에요...

 

우리나라에 와서도 큰 업적을 세웠는데요.

1253년 몽골군이 고려를 침략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때 이용상 장군은 우리를 도와

현명하고 예리한 방법을 통하여 몽골군을 막아주었지요

 

 

이때의 공으로 장군님은

화산군이라고 하는 작위도 받게 되고

북녘 웅진군에 후손들의 흔적도 남아있어요

 

 

 

 

 

이용상 장군님을 시조로 하는 화산이씨는

경상도 안동,밀양,진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해요~

베트남 정부를 왔다갔다 하는데 베트남 정부에서도

그들을 왕손으로 예우해주며

환영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다른민족들의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게 살아 왔는데요

이방인이라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며

피하며 차별하는것보다

이땅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려울법한 역사와 인물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오'라는 아이의 이야기와

베트남 왕자였던 이용상의 이야기로 나타내면서 쉽게

표현한것이 너무 좋았어요

 

 

자세한 설명도 추가로 짤막하게 더 나타내서

이야기의 내용에 더 재미있는 역사를 더해놨답니다~

어른들도 다문화들에 대한 시각은 제각각으로 다른데요

부정적인 시선은..바꾸길 바라는 의미에서

어른들에게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다른나라에 가면 어려움을 겪는 일을 많이 보기도 했지요~

우리의 이웃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같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게 되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주목을 받지 못햇던

역사속 조상들의 다문화성에 대해

재미있게 나타내면서

아이들에게도

포용을 알려줄수 있었던 책이었던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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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사육사와 동물들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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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동물들에 대한 마음이 각별한데요~

반려견때문인지 정서적으로 너무 도움이되기도 하고

조그마한 곤충이나 식물같은것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모습을 보이더라구요~

동식물을 사랑해주는 아이에게

동물원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같이 읽고 싶었던 그림책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이에요~

 

 

 

 

 

사육사가 누구일까~?

동물원에서 동물을 돌봐주는 사람이 누구지?라고

물었더니...

사육사라는 직업은 모르고 그냥 동물봐주는 아저씨~

라고 답하는 아이었어요~

수많은 동물들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응가도 치워주고까지는 아는데

그다음엔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사육사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특징에 맞게

돌봐준다는 이야기는

호기심을 이끌어서 책에 집중을 하게 만들었어요

또 동물들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도 같이 한다고 하니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구요~ㅎㅎ

 

 

 

 

이 모든건 마음에서 우러나와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돌봐주는 일도 가능한것이라고 했는데~

아이도 본인이 집에 있는 강아지 먹이도 주고

물도 주고 놀아주는거 잘하니까

자신도 동물원에서 일할수 있겠다고

야심차게 말을 했어요 ㅎㅎ

 

 

책을 다읽고 맨뒤에는 동물원의 역사부터

동물원 찬성과 반대...하는 이야기들

세계의 동물원과 책에 나온 동물들의

더 다양한 특성들까지 꽉채워져 나타내었어요~

동물보호하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던 시간이었고~

사육사라는 직업을 통하여 동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애써주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도 느껴볼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책과 함께 같이 들어있던 독후활동지~!!!

어떤 동물을 맡아서 돌봐주고 싶냐는 물음에 최근에

푹 빠져버린 미어캣이라고 대답했어요~ㅎㅎㅎ

아이는 미어캣이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사랑스럽대요 ㅎㅎ

그림책 작가부부가 그린 그림책은 삽화가 너무나 멋졌어요~

이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

동물을 사랑하며 아껴주는 마음이 더 생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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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와 소나무 민들레 그림책 9
임원호 지음, 허구 그림 / 길벗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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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와 소나무 그림책을 보자마자

아이 이름에 들어간 소나무도 보여줄겸

같이 들려주고 싶었던 그림책이었는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길벗어린이 민들레 그림책 시리즈

자연 생명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이야기로

오랜만에 선보인 그림책이랍니다~

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솔새 한마리

엄마를 찾지 못했고 날은 어둑어둑 캄캄해졌어요

 

 

 

 

하는수 없이 엄마는 그만찾고 잠잘곳을 찾으며

버드나무,오동나무,참나무,소나무에게 말을하는데

다른나무들은 솔새가 지저분하고

몸에다 응가나 한다면서 거절을 했지만

소나무만이 솔새를 품어주었어요

 

 

 

 

솔새소나무는 하룻밤을 잘 보낼수 있었을까요~~

 

엄마를 잃은 솔새와 마음이 따듯한 소나무의 우정이야기

그림의 표현들이 어찌나 시선을 사로잡던지요~!!!!

나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찐 웃음을 짓게 만들었어요~!!!

나무 뿐 아니라 솔새와 나무들이 나타냈던

우리말의 아름다움은 감탄할수밖에 없었어요~!!

또 우리말뿐아니라 맛깔나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의성어 의태어도 나와 있기에

운율감으로 솔솔이의 귀를 더 즐겁게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솔새의 잠잘곳을 찾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나무들에게 묻는 질문과 나무의 대답이

반복적으로 나타내어져요

"여보세요,여보세요,당신의 품 안에다

자장자장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에이,안된다 안돼.지저분해서 일없다.

내몸에다 응가나 해 놓으려고"

솔새가 과연 나무를 찾아서 잠잘곳을 마련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어요~

아이도 몇번 거절당한 새를 보니까

초조한지 걱정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 돕고 사는 이야기

나타내기도 하였기에

마음씨 따듯한 소나무가 솔새를 도와주는 이야기는

 아이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솔새소나무에겐 위기가 오는데

서로가 있었기에 솔새와 소나무는

위기를 벗어날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소나무의 착한 마음이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줬기에 벗어날수 있었다는

교훈을 주기도 하였어요

요즘은 옛날보다 자신만 생각하는 일이 많아서

씁쓸하기도 하는데

그림책을 통해서

함께사는 세상,어려운 사람을 돕는 세상등을

생각해본 시간이기도 했어요~

아이는 나무가 보였던 책이어서~

나무그림을 보면서 더 즐거워 하였는데요~

그림이 책을 꽉채우며 배경에 사로잡게 나타내서

자연물 좋아하는 아이와 자연모습을 그대로 담은

그림을 보는데 재미있다며 좋아했어요~

어려움을 함께 했을때

밝아지는 세상을 표현한거 같아서~많은것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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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로 인해 내 마음이 다독다독
슈앤트리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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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강아지 손님들의 미용에 관한 모든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연구소이자 미용실이 있어요.그곳은 '슈앤트리'

 

 

 

 

 

 

 

최상의 목욕온도와 거품을 연구하기도 하구요

최신 트렌드와

손님 취향에 맞춘 헤어스타일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총 3PART로 되어있어요

 

 

 

 

1.STYLE 2.GROOMING 3.LOVELY

첫번째 귀요미 모습들.

강아지들의 야무진 표현도 나와있어요

털찐다의 표현을 아시나요~~

털찐다::평소보다 털이 풍성해져 살이 찌거나

덩치가 커진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일컫는 표현이래요>.<

여러 반려견의 미용영상을 볼수 있고

전과 후로 깔끔하게 나타낸 강아지들은 심쿵이에요~

 

 

견종,성별,생일이 나와있고

이미 SNS스타들도 많더라구요~

이름은 또 어찌나 강렬한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나요

저희도 시츄반려견을 키우는 집인데

저희 강아지와 같은 시츄가 나오니까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을 못뗐어요~

강아지마다 찰떡같은 표현으로 심쿵하게 만든 미용사진

어쩜이리 늠름하게 사진을 찍었는지~다들 모델같아요~

 

 

두번째 귀요미 모습들.

미용할때의 강아지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거품목욕부터 간식먹으며 컷하는 사진,전신컷,

가위질하는 강아지들의 표정등등

원래 미용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강아지들이 많은데

슈앤트리 미용실은 다들 천국에 있는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맡긴듯한 모습들이에요 ㅎㅎ

편안하고 스트레스란 없다라는 표정들이 가득~~

 

 

 

마지막 귀요미 모습들.

매력적인 포인트들이 확대되어 나옵니다

강아지의 매력포인트는 어디일까요~

어느 곳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강아지의 꼬순내가 나는 발바닥이요~>.<

이곳의 강아지들은 으르렁 거리는 이빨,콩같은 코,

메롱혀,궁디팡팡 엉덩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발바닥~사진이 나와있어요

사랑스런 강아지들을 보고있으니 벌써 책이 끝

 

 

 

 

아쉽아쉽ㅠㅠ

슈앤트리에선 강아지 미용에 대해 3가지를 지켜달라고 당부말씀을 적어주셨어요

1.평소에 빗질을 자주 해주라는것

2.미용전 수술이력,싫어하는부위,특이행동등

특이사항을 말해주라는것

3.싫어하는 부위 억지로 미용하지말아달라는것

 

 

 

 

 

 

 

 

무엇보다 강아지들의 안전이 중요하고

미용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을수 있으니

3가지는 꼭 가족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댕댕이도 미용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피부가 살짝 안좋아 많이 밀어줬거든요

이렇게 특수한 경우엔 어쩔수 없이

많이 밀게 될때도 있지만...그렇지 않다면

3가지의 말씀을 기억하기!

미용에 대해 조금더 강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책만 보이면

존재 자체로 위로도 되고

무한사랑을 주는 우리집 녀석이 생각나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역시나 행복을 주네요~~~

책의 제목처럼 저의 마음을 다독거려 주었어요

책을 써주신 슈앤트리의 미용선생님들~

미용영상뿐아니라 조는영상과 폰배경화면까지

꽉채워서 적어주셔서 잘보았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여러 강아지들덕에 힐링된 시간^^♡

이런 이쁜이들이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 뉴스에선

안좋은 소식들이 간혹 들릴때도 있는데....

눈물이 많이 나요ㅠ.ㅠ

따스한 책을 봐주시고 우리곁에서 항상 다독거려주는

이 강아지들에게 사랑을 주셨음 좋겠어요

반려견을 한번더 생각해보았고 내곁에 있음에

고맙고 감사한 우리 댕댕이에게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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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멋대로 생각말랑 그림책
알렉스 윌모어 지음,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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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멋대로 행동하려고 하는게 보여서..고민이 되었어요

알아듣게 말해줘도 역시나 듣고 흘리는 아이에게

곰멋대로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동화구연까지 되는 그림책은 너무너무 재밌어요~

 

은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음대로 걷고 싶은대로 걸었지요

 

 

 

절대 주변을 살피지 않았어요.

은 자신이 너무너무 멋지고 소중하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말코손바닥사슴과 마주쳤어요

"앞을 좀 보고 걸으렴"

"흥!내맘대로 할거야"

"곰아,친구들을 밀쳐 내면서

네가 가고 싶은대로만 가면 안돼

우린 숲에서 함께 살고 있잖아.

그러니까 다른친구들도 생각해야지"

듣기 싫어서 주위를 맴돌며 한걸음 뒤로 물러서다가....발을 헛디디고만 곰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곰멋대로 그림책 함께 살아가는 삶속에서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절대로 이 세상을 살아갈수는 없어요...

주변 친구들,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곰은 남의 말을 듣지 않다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요

곰이 피해를 준 숲속 친구들은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잘못도 할수도 있다고 말하는

말코손바닥사슴말대로

위험에 빠진 곰을 도와주게 됩니다

한편 위험에 빠져서 그동안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곰이에요

한숨을 쉬면서

주변을 살피지 않고 마음대로 한 자신때문에

속상했었을 다른친구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렇게 미안해 하고 있을때~~!

숲속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곰은 부끄러웠지요

곰은 다음부터는 제멋대로 걷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함게 걷고

주변을 잘 살피는 곰으로 변했답니다~

저는 아이가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보이거나

아이의 잘못된 행동들이 나오면

'마음이 아팠어'라는 말을 써요

그리고 아이가 친구들에게 받았었던

마음아팠던 일들을 말해주면서

어땠을지를 생각해 보게끔 시간을 주는데요..

그러면

아이의 행동들이 나아지더라구요....

처음에는 까먹어서 멋대로 하려는 행동들이 보였지만....

책을 읽으면서 배우게 되었던 아이는

차츰 나아지는 일들도 있었어요~

'아 이래서 책이 중요하구나'생각이 들었지요~

형제가 없는 아이기에 행동 하나하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크게 자리 잡는데...

밖에 나가서는 크게 문제행동들 같은것을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곰멋대로 그림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배려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거를 알려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배려는 몸에 배지 않으면....행동을 하는것이

참 어려운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배우고 알려줄수록

생각과 마음이 건강하게 클수 있을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혹시 지금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아직 완벽하지 못하기에 어쩌다 잘못을 할수도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배려를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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