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
걱정 되어 또 들어와봤어요.ㅜㅜ
오늘은 해가 쨍쨍해요. 후애님 건강도 쨍쨍해지길 바랄게요.^^
후애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독할게요. 고마워요.
어제 광주엔 오지 못하셔서 안타까웠어요.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정말 걱정이에요.
사실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몸에 무리가 되진 않았을까 염려했었더랬어요.
회복되시면 소식 기다릴게요. 모두 걱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