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구는 눈구경을 못하겠네요.
8년전에 폭설이 내린 후로는 눈구경을 못한 거 같아요.
다른 지역은 눈이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넘 추워서 걱정이에요.
이웃님들*^^*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립니다.
예전같지 않은 크리스마스이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족모두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이고요, 힘 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집콕을 하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뭐하고 보내지 하는거에요.
책을 읽어도 어쩔 땐 지루할 때가 있고,
귀찮을 때도 있어요.
그냥 멍하게
멍 때리기도 해 봅니다.
가끔씩 무리하지 않게 1주일 한번씩 전을 구워보기도 합니다.
김치전,
파전,
호박전,
깻잎전
배추전
동태전
감자전
등등등...
두 사람 먹을만치만.^^
서재활동도 많이 뜸했던 것 같아요.
팔이 아프다보니 모두가 귀찮기만 했었거든요.
내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싶지만
그냥 너무 집착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만...
예전에는 서재에 너무 집착을 한 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외국창작동화
간만에 눈길이 가는 동화다.
책 한번 써봅시다.
글쓰기
책 한번 써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또 어렵다.
전지적 독자 시점
인터넷연재만화
판타지소설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땡긴다.
혼자 가는 먼 집
시집, 한국시
그리ㅣ하여 흘려 쓴 것들
시집, 한국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시집, 한국시
3권의 한국시가 눈길을 끈다.
시는 어려워도 가끔씩 찾게 된다.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
나두. 그래서 찾게 된다.
리비우스 로마사 세트
로마사는 큰조카가 좋아해서 담아둔다.
송가인이어라
책도 나오고 검색하다 CD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