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와서 나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책들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추석인데 섭섭하고 허전할 것 같아서다.
옆지기 외국도서도 주문을 했다.
옆지기 책들은 이번주 토요일에 오고.
옆지기가 원한 책들이 많았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한달에 한번씩 몇 권 주문하기로 하고 이번달은 추석 선물로 4권을 주문했다.
난 지난주에 책 한권이 예판이 풀려서 주문을 했었는데 오늘 받았다.
책들은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든다.
책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더 지루하고 재미없게 하루를 보냈을 것 같다. ㅎ
나를 위한 추석 선물 책들이다.^^
피은경의 톡톡 칼럼
페크님 신간책이다.
이제야 주문해서 받음. ㅋ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일러스트
전에 일러스트를 재밌게 봐서 예판이 풀리기만을 기다린 책이다.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사이코지만....
동화.
테넷 필름 북
손 더 게스트
예전에 무섭게 재밌게 본 드라마.
책으로 나와서 보려고 구매.
트레실 스티커 메모지.
굿즈.
필요해서 구매.
나의 책들은 여기까지.^^
아래는 아직 안 온 옆지기 외국도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