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가스라기 - 상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9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가스라기 - 중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9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가스라기 - 하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9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꽃무릇 1
이새인 지음 / 청어람 / 2009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9월 01일에 저장
절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09-09-01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스라기는 외전이 있었다고 하는데... 외전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쉽다...
무협로맨스라고 했지만 가스라기는 판타지 로맨스에 속하는 책일 것 같다...
댓글저장
 

  
        
            
      
   
     

20 feet high(높이), 그리고 13 feet wide. 8명이 3시간만에 완료. 사용한 잔의 숫자는 커피 3604잔. 커피와 564 파인트(pints)의 우유를 사용.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Sydney, Australia). 

커피 3604잔으로 만든 모나리자다. 정말 대단한 작업이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09-08-3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로 색깔을 낸것도 대단하지만 저 많은 커피를 설마 쓰고 나서 다 버리진 않았겠지요.주위 사람들이 다 먹었을까요?

후애(厚愛) 2009-08-31 14:16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제 생각이지만 남은 커피는 먹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커피와 우유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가 없네요.^^;;

행복희망꿈 2009-08-3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간단한 것으로도 작품이 되는군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말이 안나오는군요. 감동~~~

후애(厚愛) 2009-08-31 14:18   좋아요 0 | URL
그죠^^ 세상에 놀라운 작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색다른 작품들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머큐리 2009-08-3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나는 뭔가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1 05:33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제 생각엔 커피는 원래 마시는 것이니까요...ㅎㅎ

같은하늘 2009-09-0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다. 커피로 색을 내서 저런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게...
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길바닥에서 작업했으니 먼지 앉아서 먹지는 못했겠지요?
아깝다....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1 05:36   좋아요 0 | URL
그죠^^ 정말 대단해요!
아무래도 커피에 먼지가 많이 들어갔을거에요.
근데 커피를 어디다 버렸을까요... 커피바다가 되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댓글저장
 

              
                                                           1. 털이 사자 같다...
            
                                                 2. 얼굴과 꼬리에만 털이 있네...
             
                                 3. 심통난 얼굴인데 귀엽구나... 털신을 신은 것 같다...
                                
3번의 냥이... 정말 털신을 신었네... 주인이 털을 깎은 것인가? 냥이가 마음에 안 드는가부다... 저렇게 깎아 놓으니 머리가 크게 보인다...

                                 5. 원래 저런 색이었을까... 색이 마음에 든다...
  
                                6. 귀가 두개인 냥이다... 눈이 무섭게 보이네... 

1~5번까지는 시원하게 보이는 냥이들인데, 마지막 냥이는 서늘하게 보인다. 귀가 두개인 냥이는 처음본다. 그런데 이 냥이는 눈이 무섭다. 행복하지 않은 냥이의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네... 귀가 두개라니...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같은하늘 2009-09-0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털신 신은 고양이...

후애(厚愛) 2009-09-01 05:3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귀엽죠^^
댓글저장
 

                
                                 
                                 
           
                         1~4번째 사진은 멕시코(Mexico)에서 발견이 된 거인 버섯이다.
             
 
                                          Giant glacial mushroom 얼음 거인 버섯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모르는 게 많을 수도 있고. 다 알아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거인 버섯은 자연으로 인해 생겼다고 하지만 정말 크고, 굉장하다. 저걸 먹을 수 있는 거인 버섯일까... 독이 있을 수도 있겠다...(나의 생각임) 

나의 눈에 사로잡는 것은 얼음 거인 버섯이다. 저건 틀림없이 바위일 것 같다. 머리는 바위일 것이고, 흰색으로 보이는 게 얼음일까... 나의 생각인데 얼음 거인 버섯은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버섯일 것이다... ㅋㅋㅋ 만약에 먹으려면 이빨 튼튼... ㅎㅎㅎ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09-08-3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 버섯으로 요리를 만들면 과연 몇이분이나 나올까요?

후애(厚愛) 2009-08-31 06:15   좋아요 0 | URL
제 생각에는 20이분쯤 나올 것 같은데요.^^

Sati 2009-08-3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섯번째 사진 뽀샵 같아요^0^ 진짜라면 옆에 가면 잡아먹힐 것 같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0   좋아요 0 | URL
Sati님 반갑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진짜 같은데요.^^;;
근데 진짜라도 옆에 못 갈 것 같아요.
Sati님 말씀처럼 진짜 잡아먹힐까봐서요. ㅋㅋㅋ

비로그인 2009-08-3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스머프가 살 것 같네요.ㅅㅅ

후애(厚愛) 2009-08-31 06:21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스머프 생각했었어요.^^

행복희망꿈 2009-08-3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큰 버섯은 처음이네요.
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8-31 07:58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처음봐요.
한 번도 못 본 걸 발견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같은하늘 2009-09-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모르는게 너무 많다. 저도 모릅니다...ㅋㅋㅋ
근데 마지막 사진 저 옆에서 사진 찍으려면 심장이 튼실해야지...
얼음기둥이 무너지면 위에 바위는 어찌 되는건지...

후애(厚愛) 2009-09-01 05:39   좋아요 0 | URL
정말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전 절대로 얼음 거인 버섯에 가서 사진은 안 찍을거에요. ㅋㅋㅋ
물론 갈 일도 없겠지만 무서워서 가까이 접근 못할 것 같아요.ㅎㅎㅎ
댓글저장
 

                           
                           
                           
                           
                              

         이런 예술도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유리컵은 아닐테고... 캔인 것 같은데, 대단하다...

          

     덧) 이미 보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전 처음봐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쟈니 2009-08-3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림을 그릴 때, 반사가 되는 걸 예상하고 그린 건가요?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3   좋아요 0 | URL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세워져 있는 캔을 이용하는 것 같았어요.^^;;

카스피 2009-08-3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가의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3   좋아요 0 | URL
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8-30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어느 나라 작품이죠? 신기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6   좋아요 0 | URL
어느 나라 작품인지 검색을 해 봤는데요. 안 나와 있네요.
안 나와 있을 때는 정말 궁금증만 더 생기는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8-31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의 끝은 어디일까요?
후애님 덕분에 늘 좋은구경하고 가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7:59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저도 예술의 끝이 어딜까 궁금해요.^^
예술의 끝을 찾으려 가볼까요? ㅎㅎ

하늘바람 2009-08-3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예술을 하는 사람은 머리도 좋아야겠어요 예술가들은 머리가 좋기도 하더만은 참말로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9:41   좋아요 0 | URL
예술가들은 특별히 따로 공부를 하는 걸까요...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 예술품들이 너무 많아요!

같은하늘 2009-09-0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이 올려주신건 처음 보지만 이와 비슷한 작품은 본적 있어요...
정말 신기할 따름이지요~~~

후애(厚愛) 2009-09-01 05:41   좋아요 0 | URL
전 처음보는데 너무 신기해요!^^
전 무조건 예술인들이 부러워요~~~ ㅎㅎㅎ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