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king Shark (돌묵상어1)

Basking Shark (돌묵상어2)

Mega Mouth Shark (메가마우스 상어1)

Mega Mouth Shark (메가마우스 상어2)

Whale Shark (고래상어1)

Whale Shark (고래상어2)

Whale Shark (고래상어3)

Whale Shark (고래상어4)

Whale Shark (고래상어5)

Whale Shark (고래상어6)
 

돌묵상어와 메가마우스 상어는 입이 매우 커다랗다. 그리고 큰 물고기는 안 잡아 먹고 아주 아주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입을 저렇게 벌리고 있으면 작은 물고기들이 입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근데 작은 물고기가 가엾다. 자라지도 못하고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 작다는 게...힘이 없다는 게...얼마나 속상할까... 

고래상어는 몸집이 커서 사납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성질이 온순하다고 한다. 그리고 고래상어는 사람들과 함께 수영을 즐긴다고 한다.  

돌묵상어와 메가마우스 상어. 그리고 고래상어는 바다에서 정말 큰 동물들이다. 어떻게 해서 저리 생길 수가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고래상어와 수영을 하는 저 여인처럼 나는 절대로 같이 수영을 못할 것 같다. 온순하다고 해도 나한테는 좀 무섭게 보인다. 너무 거대하게 커서...물을 무서워 하는 내가 물에 들어 갈 일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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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4-08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구 비슷하게 생겼네요.
전 제주도 놀러가서 수족관에서 고래랑 헤엄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다들 고래가 나때문에 깜짝 놀랜 표정으로 나왔다면서 놀렸어요 ㅎㅎㅎ(그 고래가 원래 눈이 그렇게 생겼어요 ㅋㅎ)

후애(厚愛) 2009-04-08 09:49   좋아요 0 | URL
ㅎㅎㅎ사진 올리면서 저도 아구 생각했었어요.^^
우아...고래랑 헤엄까지...부럽습니다. 고래랑 찍으신 사진 한번 보고 싶은데요~ㅋㅋㅋ

mooni 2009-04-0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저판 미녀와 야수군요...^^ 저 고래상어 따라서 잠수하면 용궁이 있고, 진실하게 사랑해주면 왕자로 변할지도 몰라요. 후애님도 만약을 대비해 수영을 함 배워보심이...ㅎㅎ

후애(厚愛) 2009-04-08 12:15   좋아요 0 | URL
정말이지 용궁을 보는 게 소원이랍니다.~ㅎㅎ 과연 용궁이 어디에 숨어 있기에 사람들 눈에 안 보이는 걸까요?ㅋㅋ 수영은 아주 쬐끔 할 줄은 아는데요.^^ 사실은 깊은 사연이 있어 물을 무서워 하는데...바닷가 물 얕은 곳은 괜찮은 편이지요.^^;;

무스탕 2009-04-0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맨날 조스만 봐 와서 상어하면 이빨이 우득우득 솟아난 애들만 생각하는데 이녀석들은 아예 이가 안보이네요.
고래상어는 맛 없게 생겼습니다 . ㅋㅋㅋ

후애(厚愛) 2009-04-08 13:09   좋아요 0 | URL
핫하하하하~!!!
고래상어는 맛 없게 생겼다는 말씀에 엄청 웃었습니다.^^
애들은 진짜 이가 안 보이네요. 아무래도 치과가 없어서 그럴 거에요.~ㅋㅋㅋ(재미없는 농이었습니다.^^;;)

쟈니 2009-04-0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사진부터, 빠방 빠방 하는 조스 음악이 들려오네요. ^^ 그런데, 고래상어는 입이 너무커서, 의도치않게 고래상어 입에 들어갈 수도 있겠군요.

후애(厚愛) 2009-04-09 06:23   좋아요 0 | URL
^^ 고래상어 입에 들어갈 수도 있겟다는 말씀에...헉!!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한 것 있죠.^^;; 고래상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을 때는 절대로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

비로그인 2009-04-0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들이에요. 저도 수영을 못하는데 자유롭게 물 속과 물위를 다니는게 부럽기도 해요.

후애(厚愛) 2009-04-09 06:22   좋아요 0 | URL
넓고 넓은 바다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게 저도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저 바다 깊은 심해에 사람들이 못 보는 신기한 것들을 물 속에 사는 동물들은 볼 수 있다는 것도 무지 부럽답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4-09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래상어가 잠수부와 헤엄치는 모습은 동물의 왕국에서도 가끔 봤어요.

후애(厚愛) 2009-04-09 18:26   좋아요 0 | URL
역시 동물의 왕국은 없었어는 안 될 소중한 프로그램이에요!
저도 미국방송 '애니멀 플라넷'에서 고래상어가 잠수부와 헤엄치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부럽게 보였답니다.
 


Black squirrel (검은 다람쥐) 캐나다와 캘리포니아에 산다고 한다.

Black, red squirrel (검은 다람쥐와 붉은 다람쥐)

California Ground Squirrels (캘리포니아 땅다람쥐들)

White California Ground Squirrel (백색 캘리포니아 땅다람쥐)

Chipmunk Attack (줄다람쥐 한눔이 공격할 자세!)

Chipmunks (입안에 먹이가 가득찬 줄다람쥐들...)

Chipmunk (줄다람쥐...우와! 입이 굉장히 크네~ㅎㅎㅎ) 

Flying Squirrels (하늘다람쥐, 날다람쥐)

Fox Squirrels (여우 다람쥐)

Red Fox Squirrel (붉은 여우 다람쥐)

Golden Mantled Ground Squirrels (골든-그라운드 다람쥐)

Grey Squirrel (회색 다람쥐1)

Grey Squirrel (바나나를 먹는 회색 다람쥐 2)

Red Squirrel Babies (붉은 아기 다람쥐)

Red Squirrels (붉은 다람쥐들)

Rock Squirrels (바위 다람쥐들)

White, Grey Squirrels (백색, 회색 다람쥐)

White Squirrel (백색 다람쥐)

Young Red Squirrel (아기 붉은 다람쥐1)
Young Red Squirrel (아기 붉은 다람쥐2) 


Harris Antelope Squirrel (해리스 영양 땅다람쥐1)

Harris Antelope Squirrel (해리스 영양 땅다람쥐2)

줄다람쥐(Chipmunk)는 다른 다람쥐들 중에서 제일 작다고 한다. 그리고 꼬리가 짧은 다람쥐는 땅에서 살고, 꼬리가 긴 다람쥐는 나무에서 산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다람쥐들 중에 내가 아는 다람쥐는 회색 다람쥐와 백색 다람쥐 뿐이다. 요 위에 사진들 중에 제일 이쁜 다람쥐는 붉은 다람쥐다.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다람쥐는 여우 다람쥐인데 여우같이 안 생겼다. 꼭 탈(마스크 Mask)을 쓴 것처럼 보인다. 코가 정말 신기하게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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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4-06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붉은 다람쥐가 제일 귀여운데요 ^^

후애(厚愛) 2009-04-06 14:11   좋아요 0 | URL
그쵸?^^ 저는 보자마자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했답니다.^^;; 그런데 붉은 다람쥐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이라서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쟈니 2009-04-06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귀여워요. 특히 두 나무 사이에 균형잡고 도토리를 먹는 아기 붉은 다람쥐2. 왠지 대견해 보이기까지 하군요.

후애(厚愛) 2009-04-07 06:25   좋아요 0 | URL
아기 붉은 다람쥐2는 보기엔 불편해 보이는데 균형잡고 편하게 먹이를 먹는 게 참 신기하고 귀여워요.^^

mooni 2009-04-0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으로는 저런 귀여운 다람쥐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 공원에서는 시궁쥐몸에다 수세미같은 꼬리를 한 청솔모밖에 없을까요. ㅜ.ㅜ
다 귀엽네요. 제일 위에 있는 까만놈이 젤로 이쁩니다. 근데 저런 거 저렇게 이쁘게 찍으려면 대체 사진기 들고 얼마나 잠복을 해야할까요... ^^

후애(厚愛) 2009-04-07 07:59   좋아요 0 | URL
이곳 공원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는 곳마다 달라서 그런가...하고 터무니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에 플래닛 어스를 보았는데요. 밀림에 들어가 수컷 극락조의 춤을 추는 걸 찍기 위해서 잠복을 했는데 그 기간이 두달이 걸렸다고 하네요.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동물들을 이쁘게 찍기 위해서 잠복기간이 길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동물 기자들도 정말 힘든 직업을 가진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9-04-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입 근육의 신축성이 정말 좋네요. 입안에 한가득 물고 집으로 가나봐요? 겨울을 대비해서 저장도 하겠죠? 알사탕 물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귀엽네요 ㅅㅅ

후애(厚愛) 2009-04-07 07:09   좋아요 0 | URL
다람쥐 경우에는 겨울철 대비를 위해서 먹이를 땅 속에 묻는 걸 보았지요. 그런데 줄다람쥐들은 입 안에 한가득 먹이를 저장을 해 놓고는 집에 가서 먹는다고 들었어요.^^ 땅콩을 작은 입으로 집어 넣는 줄다람쥐가 너무 우습고 귀여워요.^^;;

노이에자이트 2009-04-0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에 먹을 것을 잔뜩 저장하고 있을 때 볼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안의 음식물(주로 씨앗)이 술술 나오지요.예전에 햄스터 키울 때 어머니가 병났다고 놀라서 제가 보듬고 볼을 살짝 눌러주니 입에서 해바라기 씨가 술술...어머니는 처음 본다고 신기 신기...원숭이 중에도 입에 저장하는 종류가 있지요.

후애(厚愛) 2009-04-07 08:00   좋아요 0 | URL
줄다람쥐나, 햄스터는 몸도 작고 입도 작으면서도 먹이가 들어 갈수록 볼록해지는 작은 입들이 정말 대단하게 보여요. 먹이가 입안에 많을수록 불편하지는 않은지...정말로 신기해요. 예전에 티비에서 원숭이들 중에 입에 먹이를 저장하는 걸 보고는 놀란 적이 있었답니다. 저는 티비를 보기 전에 원숭이 중에도 먹이주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지요.^^

순오기 2009-04-0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날다람쥐다!
내가 아가씨 때 날다람쥐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ㅋㅋ 믿거나 말거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던가요? 다람쥐들 나오는 장면 압권이었어요.

후애(厚愛) 2009-04-07 11:30   좋아요 0 | URL
날다람쥐 아가씨 순오기님~ 저는 믿어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저도 보았는데 다람쥐가 정말 귀여웠어요. 의자에 앉아 일하는 모습도 귀엽고 작은 손에 호두를 들고 있는 것도 모두 귀여웠지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캐리비안 해적에 출연한 조니 뎁이 윌리 웡카 역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분장 때문에 못 알아 보았답니다.^^;;
 

어제 옆지기가 마트에 다녀 오더니...  

$150(십오만원) 주는 것이다.

놀라서 무슨 돈이냐고 물었더니...

지난주 복권인데 확인을 한다는데 깜박했었단다. 

그래서 확인을 본 결과...

복권에 당첨된 $150불...

아이구...이게 얼마만인가...

거의 8년만에 당첨된 복권이다.

2001년에 한국 나가기 전에 처음으로 70만원에

당첨이 뒤로는 한번도 당첨이 적이 없던 복권이

이번에 두번째로 당첨이 것이다.

근데...

번호 하나만 맞으면 이곳을 청산하고

한국에 나가서 평생 돈이거늘...

근데...

옆에서 나의 말을 듣고 있던 옆지기가

너무 욕심 내지 말란다...맞는 말이다.

역시 사람이란 욕심이 끝이 없는가부다...

부끄럽다!

그리고 $150불도 적은 돈이 아니다.

내가 다시 돈을 돌려주면 은행에 넣으라고 했더니...

나중에 나의 첫번째 이벤트를 위해서 쓰라고 하는 것이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정말이냐고 번을 물었더니...

싫으면 관둬...하기에

아니...너무 고마워서...그렇다고 했더니…

하하하~~ 하고 웃는 옆지기!

그리고 이벤트 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더니...

그래도 따로 보관을 두란다.

아~~감동...감동...감동...

아이고...좋은

 

오늘은...

마트에 보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56(오만 육천원) 주웠다.

처음에 나의 눈에 $1불이 눈에 띄었는데...

그리고 옆지기 눈에는 $5불이...

그리고 $10...

그리고 $20...

또다시...$20불이...

오늘 장은 공짜로 셈이다.

살면서 이렇게 운수 좋은날도 생기는구나!

어릴적에 길거리에서 돈을 주워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역시 사람은 욕심내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이렇게 복을 주는갑다.

착하게 적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ㅎㅎㅎ

앞으로도 욕심 많이 내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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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4-0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지껏 3천원 줏어 본 게 전부인데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ㅅㅅ

후애(厚愛) 2009-04-06 05:1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한번 올까말까한 행운이 그것도 두번씩이나 생기니 기분이 좋네요.^^;;

마노아 2009-04-05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행운이군요! 150불이면 현재 환율로 20만원 넘어요~ 대단대단^^ 행운을 축하해요~

후애(厚愛) 2009-04-06 06:0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우와! 150불과 56불을 계산해 보니 26만원이나 되네요. 이런 행운은 정말 처음이에요.^^;; 이 좋은 행운을 아주 나중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순오기 2009-04-0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권도 당첨되고 돈도 줍고~~~ 운수 좋은 날이 맞네요.
잃어버린 사람은?

후애(厚愛) 2009-04-06 05:25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돈을 줍고 나서 잃어버린 사람이 없나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다 무엇을 줍는 걸 보고는 돈 주인인 줄 알았는데...사실은 그 아저씨도 행운을 받은 사람이더라고요.^^

무스탕 2009-04-0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엔 저도 꽤 줍고 다녔는데;;; 요즘엔 돈 주워본지 오래에요 ^^;;
전 돈보다 금(金)을 여러번 주워봤어요. 목걸이,반지,귀걸이.. 종류도 다양하게..
거~하게 주운적도 있지요. 주워서 엄마 드렸더니 팔아서 옷사시더군요. ㅋㅋㅋ

후애(厚愛) 2009-04-06 11:42   좋아요 0 | URL
헉! 금을 주우시다니...저 놀라서 기절했어요~ㅎㅎ
어머님께서 금보다는 옷을 좋아하셨나 봅니다^^ 저는 예전에 길거리에 다이아몬드가 없나 하고 항상 살피고 다녔는데...근데 다이아몬드가 저에게 올 행운은 없더군요.~ㅋㅋㅋ

쟈니 2009-04-0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축하~~ 아마, 그동안 예쁜 동물들 많이 소개해주어서 동물들이 1달러씩 보내준게 아닐까요? (썰렁한 쟈니.. ^^)

후애(厚愛) 2009-04-07 08:02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저는 그동안 부족한 제 블로그에 찾아주신 알라디너님들 덕분이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자하(紫霞) 2009-04-07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경찰서앞에서 만원주었다는...그냥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었어요.ㅎㅎ

후애(厚愛) 2009-04-08 06:03   좋아요 0 | URL
제 언니가 하는 말이 주운 돈은 무조건 쓰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도 길거리에서 주운 돈은 장 보는데 썼지요.~ㅋㅋ
 

우울하신 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신 분...  

주말인데 갈 때가 없어 심심해 하시는 분... 

외로이 홀로 계시는 분...   

기분이 안 좋으신 분... 

그리고... 

모든분께 권합니다...^^;;

한번 보시고 한바탕 웃어 보세요... 

그럼 마음이 조금은 시원해지실거에요...^^  

물론 보시는 분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보시고 재미없다고 실망하시지 마시길...

그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 해 보세요... 

좋은 운동이 될 것 같은 예감이...드...네...요...~ㅋㅋㅋ  

몸운동...~ㅎㅎㅎ 

이제... 

즐감하세여...^ㅡ^

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gl=GB&hl=en-GB&v=0A2moFdM1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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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4-0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거는 찾을 수 없다고 나오고, 요건 눈으로만 구경했어요.
따라 하기엔 너무 무거운 몸~~~~크흐~~ ㅜㅜ

후애(厚愛) 2009-04-04 14:17   좋아요 0 | URL
금방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니 되는데요.^^ 아마도 오류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따라 하다가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를 않아서 포기를 한 저랍니다.~ㅎㅎ

노이에자이트 2009-04-0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요거 토끼만한 다람쥐들인가요? 인가의 정원에도 들어오던데요.

후애(厚愛) 2009-04-05 09:12   좋아요 0 | URL
토끼의 무게가 2~5파운드(.907~2.26kg)이고, 다람쥐는 2파운드도 못 된다고 합니다. 작을수록 무게가 덜 나가나 봅니다.^^ 그리고 토끼가 다람쥐보다 좀 큰 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곳에도 다람쥐들이 인가의 정원에 들어와 먹이를 달라고 하지요. 그리고 스레기통안에 들어가 먹이를 찾는 다람쥐들도 많답니다. 아마 현관문을 열어 놓으면 다람쥐가 냉큼 집안으로 들어갈 거에요. 이곳은 야생다람쥐가 많은데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 주어서 그런지 사람만 지나가면 따라온답니다.^^

무스탕 2009-04-0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녀석들, 다람쥐 주제에 네 발보다 두 발로 서 있기를 주로 하네요. ㅎㅎ

후애(厚愛) 2009-04-05 06:09   좋아요 0 | URL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기웃거릴 때, 먹이를 먹을 때...등등...꼭 두 발로 서 있는 걸 많이 보았지요. 그런데 고양이나 개가 나타날 때는 겁을 집어먹고 후다닥 네 발로 달아난답니다.~ㅋㅋ
 

볼수록...

매직 같다고나 할까요... 

볼수록... 

신기하답니다...  

볼수록...

재미있어요...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와요... 

처음에... 

징그럽게 보이지만... 

볼수록... 

귀여운 면도 있답니다... 

그리고... 

즐감하세여~~~~ 

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viralvideochart.com/youtube/super_chameleon?id=KMT1FLzEn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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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0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신기해요! 색깔이 엄청 금세 변하네요.

후애(厚愛) 2009-04-03 13:02   좋아요 0 | URL
그쵸?^^ 저는 음악이 나오기에 춤을 추는 줄 알았답니다.~ㅎㅎ

Kitty 2009-04-0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거 진짜 살아있는(?)건가요?
무슨 컴퓨터 그래픽같네요 ㄷㄷㄷ 와 진짜 신기

후애(厚愛) 2009-04-03 14:23   좋아요 0 | URL
네! 진짜에요.^^
볼수록 정말 신기해요!

무스탕 2009-04-0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 거 참 신통합니다!!!
쟤는 몸 세포마다 눈이 있고 뇌가 있나봐요.
어쩜 저리도 제까닥 반응을 보일수 있답니까?!

후애(厚愛) 2009-04-03 17:46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닿기만 하는데도 변하니 꼭 마술을 부리는것 같아요.^^;;

노이에자이트 2009-04-03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저는 야산에서 도마뱀을 맨손으로 생포할 줄 알아요.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무슨 날쌘돌이인줄 아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답니다.그런데 북미에도 카멜레온이 사나요?

후애(厚愛) 2009-04-04 05:54   좋아요 0 | URL
저는 절대로 도마뱀을 맨손으로 못 잡을 것 같아요. 눈으로 보는 건 괜찮지만 으으...손으로는 절대로 만지지 못할거에요! 북미에는 카멜레온이 안 살고 도마뱀이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멜레온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으면 유럽이나 아시아에 조금 산다고 하네요.

mooni 2009-04-0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귀여워요. +_+
분홍으로 변했을때가 젤로 이쁩니다. ㅎㅎ

후애(厚愛) 2009-04-04 06:12   좋아요 0 | URL
저는 보면서 부러운게 있었는데...그게 뭐냐면요.~ㅎㅎ 몸빛깔을 마음대로 변하게 할 수 있으니 따로 옷이 필요없다는 게 무엇보다 부러웠어요.~ㅋㅋ

비로그인 2009-04-04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네요 ㅅㅅ

후애(厚愛) 2009-04-04 06:15   좋아요 0 | URL
그쵸?^^ 몸빛깔을 자유롭게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고 대단해요!^^;;

쟈니 2009-04-0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어떻게 닿자마바 색이 바뀌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카멜레온이나 이구아나들 보면 귀여운 면이 많은 듯.

후애(厚愛) 2009-04-07 07:34   좋아요 0 | URL
선글라스를 살짝 닿았는데도 같은 색으로 변하는 게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원래 뱀도 그렇고 카멜레온이나 이구아나. 그리고 도마뱀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카멜레온을 보고는 귀엽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본 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