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질의 사랑 - 천선란 소설집
천선란 지음 / 아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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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소설이다.
간만에 하루만에 다 읽은 책!!!
표지가 독특해서 구매했더니 후회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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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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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에세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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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9 - 제3부 상도, 개정판
김주영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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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를 읽고 있으니 5일장에 가보고 싶어졌지만 요즘은 없을 것 같다.
시골에 사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요즘 보기 힘 들다고 한다.
마음 놓고 장 서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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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볼이 편한 쿠션 실내화(패브릭,자수) - 셜록(25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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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보다가 발견한 쿠션 실내화!!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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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문학과지성 시인선 543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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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첫 심부름은 뭐였을까...
많았을 것 같은데 그 중에 첫 심부름이 뭐였는지 궁금해졌다.
근데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나지 않을 땐 답답하지만...
그건 그만큼 세월이 흘렸기 때문이다.
나의 첫 심부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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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9-1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어릴 때,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무렵 저는 아이에게 전화기를 갖다 달라고 심부름을 시켰죠.
신기하고 얼마나 편하든지...
그때는 집에 두고 사용하는 무선 전화기가 나와 있었거든요.

후애(厚愛) 2020-09-17 15:19   좋아요 1 | URL
아 무선 전화기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핸드폰 때문에 집에는 전화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공중전화 박스도 잘 안 보이고.. 핸드폰 시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