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입소문으로만 들었던 당지나에! 르교 작가님, 재출간 축하드립니다 ^^
봄에 어울리는 표지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 그리고 피폐물! 이 셋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김노운 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