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섹스 시리즈 천천히 읽는 중입니다! 총 12권이나 되다보니 언제 다 읽을까 싶어요. 어지자지도 재미있었어요. 양성구유는 왜 마이너일까요. 사막의 단비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연재중인 음마도 재미있습니다. (제목이 왜 다 이런;;) 많이 샀으니 거의 다 본것 아닐까 했는데, 아직 읽지 못한 작품이 정말 많네요! SEOBANG작가님 식스섹스 외전까지 한번에 출간! 축하드려요 ^^
조이스 캐롤 오츠요. 주관식이라 집계하기 힘드실 듯.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