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그들이 사랑하는 세 가지 방식 [BL] 그들이 사랑하는 세 가지 방식 1
산달목 지음 / 피아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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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끝까지 씬만 가득합니다. 내용 그런거 없고 씬씬씬. 근데 씬이 야하질 않아! 이복형제 셋의 배덕감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했건만, 첫째는 너무 노말한 타입이고 둘째는 더티토크라 칭하기도 아까울 정도로 년. 보지 빼면 하는 말이 없고 막내는 좋은 말로 아방한거지 그냥 매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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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일본 특유의 ‘가족‘에 대한 분위기가 물씬 날 것 같은 설정이네요. 좀도둑 가족과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린 아이, 그로 인해 생기는 변화라니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감도 잡히지 않아서 더 호기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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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하고 남남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쭉 친구하다가 급 사랑을 느끼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장이월 작가님의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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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발
카자르 / 더로맨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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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은 많은데 막 야하고 그렇진 않고요, 마유희의 캐릭터가 신선했습니다. 차태주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나마도 마유희에게 묻힐 정도에요. 첫 관계설정이 끝까지 이어질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결말도 특이한 편이네요. 마유희의 내적 성장에 가산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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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왕태자 전하의 애처 후보
모모시로 네코오 / 코르셋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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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치고는 짜임새 있는 전개와 인물의 감정표현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밀리는 무모한 면이 많기는 하지만 인성은 제대로고 루이스도 첫 인상과는 다르게 됨됨이가 나쁘지 않았어요. 무난한 전개에 무난한 엔딩인데, 그래도 쓸데없는 갈등이 없어 읽기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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