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카보는 미중년 리암의 몸에 무리일까봐 욕망을 참아요 리암은 그를 유혹하고 적극적이에요 . 드디어 밝혀지는 리암의 어두운 과거. 실험체였던 리암은 누구든 매혹할수있고 죽일 수 있어요 카보는 어려서부터 이유없이 실험당하고 유린당한 리암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둘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요
돔인 시도 메구미는 소설을 참고하기 위해 방문한 카페에서 아사쿠라 미카게에게 첫눈에 반해요 외모나 체격을 보고 아마 돔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어느 날, 미카게가 개인실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실수로 앉아!하고 명령어를 내리는데, 미카게가 반응해요 그가 사실 섭이라는 걸 알고 플레이하고 사실 플레이도 모든게 처음인 미카게는 깊이 빠져요 표지보다 순수해요
하루키는 길에 멈춘 차를 발견하고 눈길 조난인가하고 도와주려다 동물 전문 카메라맨인 나루미를 만나요 제집에서 겨울 동안 재워주기로 하죠 나루미는 싹싹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하루키와는 정반대 성격을 가진 도시 사람. 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사이에 나루미만 바라보게 되고 서로 좋아져요 봄이 되어 떠난 나루미가 돌아오고 같이 살기로 해요 그림 예쁘고 정성들여 그린 표가 나요 순수하게 전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