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와 떨어지게 된 엘바는 서로를 그리워해요극적인 재회로 마음이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해피엔딩이에요 표지 그림보다 본문 그림이 더 예뻐요
업소에서 일하는 수들이 중심이에요 수수커플도 있고 별로 심각하지 않아요 그림 예쁜데 너무 여자같아서 좀 그래요
토키에다는 화장실에서 너무 큰 것이 고민인 츠키오카와 수다를 떨다 의기투합해서 하게됩니다 멍청한 토키에다는 그가 좋아져여자사람 친구들에게 고민상담도 해요 오해하고 달아난 곳이 츠키오카의 집이라니 여러모로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