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재밌어요. 전과자가 되기전 알았던 사람이 찾아와요
어린시절 사피르와 레비네요. 레바가 배신한 이유가 나와요. 강력한 마력을 갖고도 협박에 넘어간게 어이없네요
순정만화마니아가 짝사랑하던 후배와 하룻밤을 보내요.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는 핑계로 문란하게 살았다니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