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레볼루션 - 플랫폼과 제조업의 미래를 뒤바꿀 전방위 디지털 혁명
리처드 다베니 지음, 한정훈 옮김 / 부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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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거대한 변혁의 AM


유튜브에서 3D프린터로 하루만에 집을 짓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집을 짓는 재료만 보강이 된다면 실제로 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넥스트 레볼루션]에선 3D프린터를 이용한 AM(additive manufacturing, 적층 가공) 기술을 통해 제조업의 엄청난 변혁을 예고하는 걸로 보였어요. 자동차, 항공,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내용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프린터 전문기업인 HP는 이미 2016년에 산업용 MJF 3D프린터를 출시하여 기존 3D프린터로 1000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동안 1만2600개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인용 기저귀는 3초 마다 1벌, 전투기는 2-3년 걸리던 기간을 3개월 만에 제작 가능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전투기 생산에 거대한 격납고가 필요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요.

단순히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 대한 우려를 했었는데 이건 그보다 더 빠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AM(적층 가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 그 기술이 생각보다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알고 놀라웠습니다.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금속, 세라믹, 목재, 콘크리트, 음식, 줄기세포 등 거의 무제한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군요. 개인 제작부터 거대 기업들의 생산에까지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P.38



AM과 산업 플랫폼의 결합이 제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AM은 플랫폼으로 관리되어 민첩성이 우선되고 고객 요구에 따라 표준화, 맞춤화가 가능하고 제품이 한 번에 만들어지므로 조립이 필요없습니다. 고객 가까이서 생산할 수도 있어 물류, 재고 관리 비용도 최소화 가능하고요.  P.157



그 영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생산 공장이 현지화되면서 기존에 생산을 전담하던 거대 제조 공장이 있던 곳은 쇠락할 가능성이 높고요. 수출입 시장에 의존하던 회사와 지역에도 타격이 커 보입니다. P.254


AM을 활용한 거대 기업들의 힘은 더 강해질테고 개발도상국도 그 기술을 활용하여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도 줄일 수 있고요.


* AM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 상태 P.329-330


1. 기술 준비: 회사에 필요한 AM 상태

2. 조직 준비: 구현위한 엔지니어링 인재와 개발 인재

3. 자금 준비   

이 책에선 AM 채택 단계와 주의사항도 알려줍니다. AM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괄하여 다루고 있으므로, 개인 뿐만 아니라 업체에서 AM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면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리뷰는 예스24에서 출판사 자체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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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여왕 백 번째 여왕 시리즈 3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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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독성 강한 판타지 로맨스


신화와 로맨스, 액션, 마법이 펼쳐지는 풀패키지 판타지 로맨스 시리즈인 백 번째 여왕이 2권 불의 여왕에 이어 3권 악의 여왕이 출간되었어요!

1권에서 지배자의 아내가 되기 위해 왕비와 후궁들이 원치않는 혈투를 벌이고 칼린다와 경호대장 데븐의 은밀한 사랑이 시작되었지요. 라자 타렉을 암살한 걸로 모든 일이 해결되는 가 했는데, 2권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도피하고 라자 타렉의 아들 아스윈 왕자를 만나면서 삼각 관계의 기운이 풍기게 되지요. 

벌써 3권 악의 여왕이 출간되다니! 내년 3,4월로 예상했는데 연말을 놓치지 않았군요. 칼린다가 강해질수록 데본과는 멀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아스윈 왕자는 2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듯한데 칼린다도 흔들리나요? 모험도 사랑도 더 힘들고 흥미진진해질 걸로 기대되었어요.


라자 타렉의 육신을 입은 악의 존재가 칼린다의 영혼에 피해를 입힙니다. 혼불로 불꽃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진 칼린다에겐 치명적인 공격이었지요. 칼린다는 몸 속의 냉기가 자신을 위협하는 걸 느끼는데 아스윈 왕자와의 키스가 그 냉기를 가라앉히는 걸 알게됩니다.


나는 혼불과 자연의 불을 모두 지배할 수 있었다. 

거울 속 내 눈동자의 파란 불꽃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기억은 머릿속에 각인됐고 몸 안의 냉기는 좀체 사라지지 않았다. p.52 


칼린다는 자신을 찾아온 타렉을 보고 경악하고 충격에 빠진 그녀를 아스윈이 위로하다 지나치게 가까워집니다. 데븐이 들어와 둘을 떼어놓고 칼린다의 변명은 그를 더 분노하게 하지요.   


"그를 사랑하나요?" 

내가 대답하지 못하자 데븐은 으스스할 정도로 감정없는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팔로 내 몸을 감쌌다.

"아니요.하지만 우리는....우리는 지금 서로가 필요해요."p.77


칼린다는 자신에게 깃든 악마 우둑의 독으로 인해 목숨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걸 알게되지요. 그녀는 데븐과 헤어져 아스윈과 동행해 자신이 성장한 수도원에 오게 됩니다. 권력자들이 소녀들을 소환하는 제도를 폐기하려 하지만 수도원장이 강하게 반발합니다. 칼린다는 여전히 악마의 냉기에 고통을 느끼고 있고요. 


아스윈이 내 손목의 황금 단추를 만지작거렸다. 

부드러운 손길이 내게 열기를 전하며 끊이지 않는 몸 안의 한기를 누그러뜨렸다. 

그가 말했다.

"당신은 내 인생에 별빛처럼 찾아왔어요. 당신은 내 모든 소망에 대한 답이에요."p.189


3권 소개 문장을 보고 혹시 칼린다가 어장관리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게 아니었어요. 그녀는 자신의 마음과 상관없이 아스윈을 필요로하는 이유를 알게 되지요. 그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그녀가 강해진 것보다 악마의 힘은 더욱 강력하고요. 예상치못한 전개에 깜짝 놀라 잠시 멍해졌어요. 하지만 이 시리즈가 끝이 날때까지 결말은 함부로 예상할 수 없겠더군요.

칼린다와 데븐의 해피엔딩을 볼 수 있을지, 다음 권을 빨리 읽고 싶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내용이였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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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8단 : 조동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8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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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7단 : 전치사 영어파닉스교재 초등영어교재 | 기본 카테고리2018-12-15 11:4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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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7단 : 전치사

Mike Hwang 저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알파벳 없이 쉽게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로 소개되어 있어요. 1단 부터 차례로 단계를 밟아가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6단은 to 부정사에 대한 내용이었지요. 7권은 전치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치사는 학창시절 꽤 골치를 썩게하던 부분이었지요. 전치사는 명사 앞에 붙지만 명사 뒤에서 해석된다고 미리 표지에서 알려줍니다.

7단에선 on이 닿아서라는 의미가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구체적인 예를 들어 반복하고 다른 전치사도 마찬가지로 해설합니다. 

책을 읽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바로 6권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지도 사진이 반복되고 다른 의미의 문장이 쓰입니다 . 


'나는 지도에서 그 도시를 고른다'라는 문장에선 on이 지도에 닿아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걸 알려줘요.


'그녀는 그 책을 가진다/그 탁자에 닿게'를 의미하는 문장도 마찬가지로 on이 가진 의미를 반복해서 강조해줍니다.


'나는 고통을 느낀다/나의 손가락에 닿게'는 I feel the pain/ on my finger입니다.  pain앞에 the가 붙는다는 걸 자꾸 잊어버리는 데 이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해결이 되겠지요. 손가락에 상처가 생겨 아플 때 이 문장이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그들은 본다/우리의 한 지점으로/그 집 안에서'라는 한글 문장에선 좀 애매한 의미로 보이죠. They look/at us/in the house. 이 문장에는 전치사가 2개 나와요. at과 in의 용법이 알기 쉽게 사진 속의 사람들 모습으로 설명됩니다.


또 페이지 왼쪽 위에는 바로 앞 페이지의 문장을 읽을 때 소리나는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발음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려겠지요. 문장 아래쪽에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참고로 있습니다. 

O장모음=오우 O단모음=어 A/O장모음=어

이런 식으로 발음기호와 발음에 대해 알려줘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MP3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게 따라하기 편하겠죠. 책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면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나중에 문장을 외우게 되면 강의만 반복해서 들어도 되겠지요. 문장과 함께 사진이 떠올라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문법부터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파닉스 교재이자 초등영어교재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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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7단 : 전치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7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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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알파벳 없이 쉽게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로 소개되어 있어요. 1단 부터 차례로 단계를 밟아가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6단은 to 부정사에 대한 내용이었지요. 7권은 전치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치사는 학창시절 꽤 골치를 썩게하던 부분이었지요. 전치사는 명사 앞에 붙지만 명사 뒤에서 해석된다고 미리 표지에서 알려줍니다.

7단에선 on이 닿아서라는 의미가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구체적인 예를 들어 반복하고 다른 전치사도 마찬가지로 해설합니다. 

책을 읽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바로 6권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지도 사진이 반복되고 다른 의미의 문장이 쓰입니다 . 


'나는 지도에서 그 도시를 고른다'라는 문장에선 on이 지도에 닿아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걸 알려줘요.


'그녀는 그 책을 가진다/그 탁자에 닿게'를 의미하는 문장도 마찬가지로 on이 가진 의미를 반복해서 강조해줍니다.


'나는 고통을 느낀다/나의 손가락에 닿게'는 I feel the pain/ on my finger입니다.  pain앞에 the가 붙는다는 걸 자꾸 잊어버리는 데 이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해결이 되겠지요. 손가락에 상처가 생겨 아플 때 이 문장이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그들은 본다/우리의 한 지점으로/그 집 안에서'라는 한글 문장에선 좀 애매한 의미로 보이죠. They look/at us/in the house. 이 문장에는 전치사가 2개 나와요. at과 in의 용법이 알기 쉽게 사진 속의 사람들 모습으로 설명됩니다.


또 페이지 왼쪽 위에는 바로 앞 페이지의 문장을 읽을 때 소리나는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발음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려겠지요. 문장 아래쪽에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참고로 있습니다. 

O장모음=오우 O단모음=어 A/O장모음=어

이런 식으로 발음기호와 발음에 대해 알려줘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MP3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게 따라하기 편하겠죠. 책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면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나중에 문장을 외우게 되면 강의만 반복해서 들어도 되겠지요. 문장과 함께 사진이 떠올라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문법부터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파닉스 교재이자 초등영어교재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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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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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을 노래로 불렀기에 외울 수 있었지 만약 리듬감없이 외워야했다면 훨씬 더 어려웠을 거예요. 구구단도 마찬가지로 노래처럼 입으로 반복하며 외웠지요.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영어의 동사 변환같은 내용을 규칙성에 맞춰 말하며 외우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 했어요. 구구단처럼 언제 어디서든 떠오르게 만드는 신기한 영어공부 비법이 기대되었습니다.


6단 to 부정사는 to 부정사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사진이 선명하고 문장의 의미에 딱 맞는 적절한 내용이라 문장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것은 그 게임으로 놀기를 원한다'라는 문장으로 강아지의 대명사가 it이고 3인칭이라는 것과 to play가 놀기를 이라는 의미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강아지가 공을 물고 놀아주기 바라는 표정으로 보는 사진에서 바로 뜻이 전달되지요.



'나는 그 도시를 고르기를 원한다'는 to pick이 고르기를 의미한다는 것과 원한다가 want라는 단어란 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pick이 여러 선택지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고 choose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도 알려줘요. 



'그녀는 누군가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라는 문장은 아이들에겐 좀 어려운 의미겠지요. 셀 수 없는 명사를 제외하고 모든 명사에는 한정사(a, the, this, my 등)가 붙어야 하는데 someone처럼 한정사some+대명사 one로 된 단에에는 한정사를 쓰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것은 그 책을 선택하기를 원한다'는 강아지가 책을 물어뜯는 코믹한 사진이 있어요. It wants to choose the book. 단어 의미는 물론이고 이 문장에서 oo는 우로 소리 낸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이 책은 한 페이지당 한 문장이 있어요. 문장이 짧고 단순하지만 응용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요. 사진을 보며 여러번 반복해 읽다보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겠네요. 아이들이 호감을 가질 동물, 아이들의 사진이 많아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페이지 왼쪽 위에는 바로 앞 페이지의 문장을 읽을 때 소리나는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발음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려겠지요. 문장 아래쪽에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참고로 있습니다. 

a장모음=에이 e단모음=에 e장모음=이이  

이런 식으로 발음기호와 발음에 대해 알려줘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MP3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게 따라하기 편하겠죠. 책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면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나중에 문장을 외우게 되면 강의만 반복해서 들어도 되겠지요. 문장과 함께 사진이 떠올라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문법부터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파닉스 교재이자 초등영어교재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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