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의 창업책 - 장사로 시작해서 사업으로 만드는 외식 창업 실전 교과서
이승현 지음 / 생각의날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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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공개함으로써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내 가게,내 사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생생한 장사와 사업의 성공 원리를 알려준다.500원짜리 꼬마김밥을 팔던 장사꾼에서 50억 매출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피드백을 어떻게 쌓고 배웠는지 그 노하우를 소상히 밝혀주고 있다.



취업난과 은퇴가 짧아지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장사 열풍이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치킨집과 편의점,각종 프렌차이즈는 은퇴한 직장인들의 내몰린 현실을 보여준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진 현실, 이제 생존하려면 창업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요즘 먹방이 대세이다.너도 나도 식당을 차리면 장사가 잘될 것같은 착각에 빠져들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십중구는 망한다.




이미 일본은 20년전에 방송되었던 과정을 이제 우리는 방송을 하기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식당마다 방송에 출현했다는데 도대체 먹는 것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 단순하다 못해 집요한 먹방의 실체가 궁금해진다.창업도 마찬가지 누가 이것을 하여 큰돈을 벌었다면 우루루 그곳의 사업을 보고 시작하지만 때를 놓쳐버리기 쉽상이다.창업과 외식업이 늘어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열손가락 안에 꼽는다.

​언젠가 요리전문가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얘기가 아직도 나의 귓가에 맴돈다.장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라는 것은 그만큼 자신간있게 장사를 하는 것과 자신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는 뜻도 있다는 것이다.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소비자가 믿고 신리할 수 있는 제품과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다.브랜드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큰몫을 감당하고 있다.





​이승현의 창업스쿨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장사의 실패와 그원인들 장사에서 실패하지않는 상권,메뉴구성,경쟁점포의 매출액 알아보기,권리금과 임대료가 낮아도 피해야하는 입지등을 소상히 기록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또는 왜 나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준다.



 



저자 이승현이 말하는 이 책속에는 장사의 기본적인 철학과 매력을 말하고 있고





브랜드 정체성을 건물 외관부터 시작되며 마케팅과 광고 그리고 SNS를 통해 이루어 진다고 한다.





피드백을 통한 중요하고 정확한 해석을 통해 빠른 영업의 수정과 맛과 삶을 놓치지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끊임없이 배워야하고 이론보다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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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삶이다 - 20년 만에 최고은행이 된 하나은행 사람들 이야기
임영호 지음 / 행복우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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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창립 때부터 201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겪었던 하나은행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일하는 방식,기업문화,정신적가치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전문적인 경영서적이 아니라 평소에 몇몇이 원탁에 들러 앉아차 한 잔 마시면서 떠들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정리한 것이다.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이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위해 나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생각해 행동한다면 인간성을 재는 저울에서 나는 무거울 것이다.
이처럼 탁월하지 않지만 이들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에 너무 많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한다.상대가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고 이 책은 조언하고 있다.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나만의 지혜를 만들어가는 지혜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위선과 허영,이기심등 자기계발의 부분들을 잘 풀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신입회사원이나 사회에 첫발을 딛는 초년생들의 멘토가 되어줄 것을 찾는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듯 하다.사회에 적응하는 법이라든지,대인관계,관계의 개선,위기에 대처하는 요령,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지혜롭게 적응하는 방법등을 말해주고 있다.흔히 20대에는 의지가,30대에는 지성이,40대에는 판단력이 사람을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상황에 필요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놓고,올바른 것을 알아보며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 능력이 삶을 세련되고 풍요롭게 만든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의 잠언들은 우리에게 상당한 교훈으로 다가온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다른 모습 다른세상을 우리는 볼 수 있는데 항상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근시안적인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다.혹자는 저마다의 역활을 타고 났다고  말하지만 진짜로 우리 가운데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데 촛점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누구나 그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이전에는 사람  좋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면 그의 인생은 잘못 살아온 것이다.


초조하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너무 많은 기력을 미리 소진한 탓에 바라는 것을 얻어도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 반면 스스로가 바라는 행복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이 끝내 찾아오지 않더라도 절망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필요한 사람을 만드는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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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마다가스카르
김창주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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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년의 꿈을 하나님이 아셨고 그 소년의 간절한 기도는 마침내 아프리카의 선교지로 향하는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다.이미 예견된 그의 장래의 일을 영혼구원의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있다.그러나 복음선교사 임창주는 준비되어 시작한 일꾼이다.섬기던 교회를 홀연히 박차고 나와 마다가스카르를 향하여 선교라는 사명을 감당했던 그의부부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빌어본다.


 

선교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값있고 뜻있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교라는 단어의 새로운 해석을 이 책에서 읽는다.

젊은 혈기의 왕성한 믿음으로 밀어 붙이기식의 사명은 광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기도 한다.어쩌면 광야는 인간의 한계,하나님의 인내속에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의 한계점이랄까!

저자 부부가 지난 9년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복음선교사로 그리고 의료선교사로 일하면서 겪은 온갖 애환과 현지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이 책에서 본다.




9년의 세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나는 티.비에서 아프리카 난민 아이들의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린다.6.25사변의 전쟁 후의 우리나라는 봄의 춘궁기를 견디지 못해 보리 이삭을 먹으면서 목숨을 연명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보기가 싫어진다.그러나 그들은 그곳으로 갔다.그것도 복음을 들고 이제 복음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변해서 말이다.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한결같이 나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한나라를 구원하는만큼 하늘의 상이 큼을 기억한다.


 


나의 신앙생활이 밋밋하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당신은 과감히 여행을 떠나라.단기 선교든 장기 선교든 그곳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상들을 주시하라.아직도 하나님은 건재하시고 은헤로우시며 영원하시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선교지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읽을 때마다 아멘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것은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다.장래가 보장돤 평탄한 목회의 길을 버리고 홀연히 떠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전헤오는 그의 성전보를 들을 때마다 감사가 쏟구친다.


 



마다가스카르의 하루 하루는 그들 부부에게는 감동이었고 매일 매일이 설레임의 연속이었을 것이다.물론 평탄치 만은 않았을 것이지만 이들 부부의 헌신과 봉사 활동을 함께 체험하다 보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준다는 게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를 느낄 수 있다.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 하는 것이라면 이런 선택이야말로 영원을 함께하는 부부의 믿음공동체가 아닌가! 만약 당신에게도 이런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자.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는가!





에덴 이후 또 하나의 에덴,마다가스카르라는 에디 마다의 표어처럼 마다가스카르는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땅이자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륙이다.복음과 의료선교,그리고 해외봉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현장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리포트요,마다가스카르를 소개하는 좋은 안내서의 역활을 하는 책이다.믿음의 언저리에서 주저하고 망설이는 당신에게 새로운 믿음의 지평을 열어주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할 희망의 불씨를 전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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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 세상의 모든 아들에게 띄우는 엄마의 편지
윤소희 지음 / 밥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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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엄마만큼 자식에게 대한 애정이 풍부한 사랑은 없다.물론 열달 동안 뱃속에서 키워 고통으로 낳아 길러온 정성이랄까! 고슴도치도 제 자식이 귀여운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세상의 엄마들은 자식에 대한 지극함을 말로 글로 표현한다면 하늘을 덮을 정도가 아닐까? 전 KBS 아나운서 윤소희의 엄마로서의 고백과 응원을 이 책에 담고있다.엄마가 생각하는 자식은 언제나 물가에 내놓은 것과 같은 심정에서 4장에 걸쳐 표현하고 있다.

 


요즘은 혼족,혼밥,시대에 어울리며 산다는 것이 어쩌면 불편하고 어색하다.그러나 우리에게 위대한 선물은 어머니이다.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멋진남자를 열망하는 세상에 모든 아들에게 새벽마다 전하는 윤소희의 편지는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자리를 사랑하게 만든다.사랑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삶이다.들에 풀 한 포기 나무 한그루도 화분에 담긴 꽃들도 사랑을 받으면 잘 자란다.행여 사람이라면 오죽하랴!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상처다. 과연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나를 오해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을까,혹시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과의 소통 부재와 스스로의 고립을 유발한다.그러나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혹은 앞으로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그렇게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면 인생은 그 자체로 외로워질 수밖에 없다.

 

 

 

 

그녀가 말하는 세상의 중심보다 네삶의 주인이길 진정으로 원하는 부모님,어머니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한다.내가 먼저 경험한 실수와 좌절, 인생에 꼭 나 혼자만 겪는 것 같던 아픔들을 모든 아들들에게 미리 들려주어, 내 삶의 순간들이 그렇게 소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하고 있다.상처받은 아이들,아파서 홀로 뒤척이는 아이들,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리운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그녀의 소중한 편지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엄마 역시 여전히 삶의 길을 찾는 한 사람으로서 참된 자아를 찾고,영혼을 조심스럽게 엮어 사랑을 하고 상처마저 아름답도록 열정적으로 꿈을 좇으며,결코 추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삶을 살아가는 참된 남자다움은 무엇이며 아름다운 남자는 어떻게 완성되는지 아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누려는 마음의 소리이자 소통의 창이다.우리를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힘,진정한 인간관계의 방법론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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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 무지의 열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
한나 휘톨 스미스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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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쩌면 우문우답이다.그분의 심오한 뜻을 어찌 피조물인 인간이 알 수가 있으랴! 현자는 언제나 깨닫는 방법을 찾고있다.우리는 이런류의 사람을 두고 자신을 낮추는사람,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라고 말한다.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내삶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그동안 잘못 살아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다.진리에 순응하며 살아온 것이 아니라 세상살이에 나를 맞추어 살아왔던 것이다.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만 추구하며 살기에 그렇게 힘이 들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그냥 모든 걸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하지만 어찌 그것이 쉬운일인가! 허약하기 짝이없는 육신의 눈으로 무엇을 본단 말인가,기도하기 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우선에는 쉽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도우미가 아니라 창조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반복되는 회개와 결심,실패하고 회개와 각오 실패의 반복은 기쁨과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결과로 온다.





그러면 무슨 주문을 외우듯이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믿음과 관련된 일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 데는 실패한다. 진지한 싸움이나 맹렬한 노력이 희미해질 때 우리의 믿음도 함께 약해진다.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인의 삶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열정, 성실, 혹은 그 어떤 다른 것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가 없듯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야한다.생각해보자.하나님은 당신에게 진정한 아버지인가!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는 하나님이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기 쉽지만, 어려움에 처해 정작 위로가 필요할 때는 우리를 위한 위로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조차 믿기가 어려워진다. 우리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가 아니라,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만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한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성경의 말씀들을 변형시킨다.정말 하나님은 울가 구하는 것 그 이상으로 주실까?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불신자들이 뭐라고 하던 하나님은 ‘너의 앞에 은혜가 흘러넘치게 하고 모든 것에, 모든 좋은 것에 항상 풍족함이 넘쳐흐르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항상’ 이 얼마나 포괄적인 말인가! 이 말들 속에는 우리의 모든 필요가 다 들어 있으며, 우리가 질문할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감히 어떻게 저런 선언 앞에서 의심이나 질문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풍요로움 안에 감추어진 은혜의 경이로움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그 은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절대 마르지 않는다.그러니 우리는 모든 불신을 버리기로 결단하고,우리의 연약함과 죄와 필요 속에서 풍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언제 어디서나 승리의 믿음으로 주장해야 한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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