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 세 친구의 2017 대선 전망
박시영.이상일.김지연 지음 / 토크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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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우리는 장래희망 사항칸에 적어넣는 1순위는 대통령,장군,의사등의 순으로 적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적는지 모른다.현재의 정국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조기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저마다 대선주자들이 차별화된 공약을 마늗릭위해 안깐힘을 쏟아내고 있다.반기문의 불풀마로 보수의 세력들은 황교안을 필두에 세우는 전략을 구사하는 가운데 안개속 정국을 이 책의 저자들이 파헤쳐보는 말들을 들어본다.

 

이전에는 정치가 막걸리 고무신의 정치였다면 지금은 인터넷,또는 통신매체를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여론몰이를 만들어가고 있다.1위를 달리며 당선의 유력주자들이 막판 뒤집기에서 낙마를 하는 사태를 당했던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나는 어릴 적에 대통령은 박정희 다음은 없는 줄로 알고 사춘기를 보냈다.이어지는 10.26사태 5.18 광주 민주화 등으로 바뀌는 듯 하였으나 정치는 아직도 3류를 못벗어나고 있다.

이상일의 맞짱토론을 통해서 2017년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민심, 주요 화두 그리고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집권 전략을 분석하고 대선 결과를 예측했다. 김지연은 여론조사 데이터를 중심으로 중립적 입장에서 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박시영은 진보 정권에 참여했던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진보적 시각에서 이슈를 바라보고 진보의 승리 방정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상일은 보수 정권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위기에 빠진 보수진영이 재집권 계획을 꿈꾼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고 개혁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다.피상적이고 주관적인 분석과 전망에 그치지 않기 위해 대선에 대한 기획 여론조사를 먼저 진행했다. 대선에 대한 일반적 사안부터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대선주자들에 대한 평가와 인식, 그리고 전망까지 가능한 다양한 각도에서 대선 민심을 조사하고 분석했다.

그 분석을 토대로 각자의 해석을 곁들여 보수진영의 입장, 진보진영의 입장을 고민해 보고 토론을 이어갔다.복잡해지는 대선 구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초반 레이스 상황, 정계개편과 개헌의 가능성, 주요 지역의 민심을 짚어봤다. 지금 판을 유지하려는 진보와 어떻게든 판을 흔들겠다는 보수의 치열한 머리싸움도 생생하게 전달한다.대선 후보 파트에선 국민들이 원하는 대통령 이미지와 주요 후보의 연상 이미지, 강·약점 등

이념성향에 관해서 토론했다.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집권전략과 각 정당의 경선 전망까지 토론하고 19대 대통령을 각자 예측했다. 부록으로 세 친구의 여론조사 노하우를 공개했다. 여론조사 자료로 선거결과 예측하는 방법과 여론조사 홍수 속에서 품질 높은 여론조사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국민주권시대에 국민은 없었다.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는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국민을 무섭게 아는 올바른 사람을 뽑는 현명한 지혜를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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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SOS - 반드시 성공하는 금연, 다이어트 비법
이중석 지음 / 순수와탐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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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지력을 관념이 아니라 뇌 뉴런의 활동으로 바라보아야 한다.의지력을 더욱 근본적인 원인과 과정으로 환원하여 생각해야 한다.의지력이라는 주제에 뇌과학과 심리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우리는 스스로의 무의식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한 뒤에, 의식이 20만 년에 걸쳐 진화해온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

 

의지력이 약한 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저자는 당신의 의지력에 박약이란 굴레를 씌우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러면서 자학에서 수용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의지력을 발휘하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써, 그에 따르는 자책, 절망, 무기력 같은 부정적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고 자포 자기하는  

오히려 내적 욕구에 더욱 탐닉하는 반작용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 의식 진화의 두 가지 키워드인 관찰시뮬레이션이라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만, 곧 숱하게 실패를 반복함으로써만 원하는 목표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오랫동안 공인회계사로, 벤처캐피털 및 벤처기업 CEO로 일해온 저자는 금연과 다이어트를 계기로 의지력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뒤, 10여 년간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관련 문헌을 읽으며 탐구를 거듭해왔다.

 

당신이 만약 원치 않는 일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평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 이르게 되면 내가 원하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진정 내가 행복해지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라는 중요한 질문에  맞닥뜨리게 된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라고 말한다.내면의 부름, 즉 의지력은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 나의 재능을 발휘하라는 근본적인 욕망이다.

 

 

 

 

재능, 열정, 가치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돌아본다면 지금까지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걸었던 길에서 벗어나 본래의 나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재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임을 깨닫고,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일이나 열정이 타오르지 않는 일과는 관계를 맺지 말라고 당부한다.

 

 

내면의 목소리는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말해주지만 짐짓 못 들은 척 외면하기도 한다. 그렇게 서서히 ‘내가 이곳에 태어난 이유’가 희미해진다. 아이는 어느새 성인이 되고, 눈앞의 현실적인 문제에 쫓겨 아무렇게나 선택하고 심지어 강요당하기까지 한다. 결국 내가 이곳에 태어난 이유는 단지 먹고살기 위해서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하여 나의 꿈이 아닌, 다른 사람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가? 분명한 것은 일에서 만족감을 느낄수록 자신의 재능을 활용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기만의 재능을 발휘하면 할수록 진정 하고 싶어 하는 일로 당신의 삶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세계 평화처럼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충분히 중요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사소해도 무방하다. 또 반드시 존경받을 만한 일일 필요도 없다. 아무리 위대하고 거룩한 일이라도 본인이 만족감을 못 느낀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 하나, 나에게만 주어진 재능과 일을 통해 보람찬 인생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니던가? 의지력이란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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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스타트업 -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희망 메시지
대니 베일리.앤드류 블랙먼 지음, 정동현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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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라는 생각이 창조라는 것(새로움)을 만들어낸다.환경이 달라질수록 개인의 창의성과 아이디어에 따른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되고 있다.꿈과 창의력 그리고 열정 이런 단어들이 결집되어 새로운 TO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이제는 일류를 넘어서 초일류라는 강수를 두고 달려가는 자신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아는 일류 기업들의 무너짐은 그들이 빠르게 흘러가는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안주하는 관계로 도산 또는 스스로에게 학습되어진 무기력의 트라우마에 빠진 결과로 보여진다.이책에서 말하기를 왜? 사람들은 회사 밖에서는 열성적이다라는 것이다.개인의 열심이 회사에는 그 영향이 없는 것일까! 이것을 이 책에서는 잘 풀어 보여주고 있다.같은 일의 반복은 창의력을 떨어뜨린다.


 

​스스로 발전해 가는 길은 이런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야 한다.학습된 무기력은 조직에 대한 무의미를 조장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경고하고 있다.스타트 업은 리더십과 관리의 부제에서도 그 영향이 크다고 본다.조직의 딜레마는 이미 회사 안에서는 내가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조직화 될수록 경직이되고 창의력의 사고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발전적 동기는 혁신에서 시작되어야한다.노키아가 무너지고 쏘니가 무너짐을 우리는 보고있다.내적인 동기가 필요하고 그 불씨를 누기 붙이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곧 경제 전쟁은 어느 팀에서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파악하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창의성이란 닿아있지 않은 것을 연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보그인어백의 케이트 캐슬, 이노선트의 리처드 리드, 오디오부의 마크 록 같은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얘기는 야망을 자극하는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누구나 이 책을 읽고 귀중한 비결한 한두 가지는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는 특정한 사람들이 내는 전유물이 아니다.그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불편한 것,모자라는 부분,연결이 되지 않는 것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창의력의 시작인 것이다.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고래를 춤추게 하였다면 이제는 사람을 춤추게 해야 될 때가 왔다.그 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새로운 가능성의 열정이 필요하다.TO 스타트 업의 시작은 이미 시작되었다.스스로 깃발을 들고 뛰어가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우리안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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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행복 습관 - 소중한 나를 위한 작은 선물!
레이첼 로페 지음, 이태성 감역, 박미홍 그림 / 봄봄스토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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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꿈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도 살아 가야할 가치가 있는것이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내 인생의 희망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도전해야한다.인간관계의 실패에서 부터 사업의 부진, 가족관계의 부조화를 해결하는 아침5분의 행복한 습관을 권하고 싶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깨달음으로 무장하면 누구나 그 기술을 이용해 더 행복해지고, 더 생산성을 높이고,

더 성공적이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는 것이기에 이 책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을 알려 주고 있다.

 

 

어떤 습관으로 살아가는 것에 따라 심오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회복력이 강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우리를 자극한다.삶의 회복력이 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새롭고 도전적인 경험을 찾아 나선다.이미 한계에 부딪혀서 싸워 이겨야만 내면이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것을 그들은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이들이 위험한 탐구자들은 아니며, 위험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닥쳐도 약해지지 않는다.

​삶의 회복력이 강한 사람들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고 성공하지 못했다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대신 실패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이 오르는 수단으로 삼는다. 회복력이 강한 사람들은 시스템을 찾아내서 스스로 활력을 불어넣고 문제를 신중하고 철저하게 그리고 정력적으로 해결한다. 회복력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를 쓰고 살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가?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만 필요할까?그렇지 않다. 돈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또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두었는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그리고 직장이나 대인 관계에서 얼마나 잘해 나가고 있는지 하는 문제와는 별도로 회복력이 증가한다면 당신은 이득을 볼 것이다. 우리는, 세계를 정복할 수도 있을 것처럼 회복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유전도, 아동기의 경험도, 기회 부족도, 경제적 문제도 아니었다.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가로막은 일차적인 장애물은 잘못되어지는 개인의 습관이다..습관은 개인이 가지는 고유의 반복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친구나 가족과의 말다툼, 직장 상사와의 갈등, 예기치 못한 지출 등 매일 닥치는 역경을 헤쳐 나가는 데도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우리들의 삶에 영향력을 길러주는 아침5분의 행복한 습관은 양질의 삶을 만들어가는 자양분이다.매일 아침 새로운 태양의 모습처럼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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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향한 열정 - 원칙과 디테일의 승부사,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멘토링 엔지니어 멘토 3
김종훈 지음 / 김영사on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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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산다면 우리는 열정도 필요없고 완벽하게 살 필요도 없다.그냥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 대로 살아가면된다.그런데 문제가 있다.이렇게 살다보면 맨날 뒤쳐진다.그리고 자괴감이든다.나는 왜이렇게 살고 있을까?중소기업 말단 사원부터 시작해 20년차 글로벌 중견 기업을 일구어낸 김종훈 회장은 대기업 입사나 공무원 되기에 목매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젊은 패기와 도전으로 현재에 집중해 사회 경험을 당장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이 실제 겪었던 경험과 사례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는데,

사회 초년생들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배워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 준다.

한미글로벌의 윤리 경영, 투명 경영, 구성원 중심 경영의 원칙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네 자녀 낳기 운동’이 실제화 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는 한미글로벌의 출산장려 정책과 안식 휴가 제도 등의 사내 복지정책은 어떤 대기업에서도 실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

오일 쇼크로 인해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가 어려울 때 중소기업에 취직한 것을 시작으로, 23여 년의 직장생활 만에 회사를 세우고 그 후 다시 20년 동안 회사를 크게 일궜다. 이러한 경험 덕에 김종훈 회장이 들려주는 멘토링은 그만큼 설득력이 있다.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들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터라, 그들의 이름은 학회지나 논문에서만 발견할 수 있고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또는 대기업에 입사 지원을 할 스펙을 만드느라 몇 년씩 보내고 있는 지금의 청춘들에게 기회가 되는 대로 이른 취업을 권한다. 공무원 되기에 목을 매는 청년들에게서는 철밥통 찰 생각을 그만하라고 따끔하게 말한다.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 역시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부끄러운 일이며 이렇게 앞으로 5년을 가다가는 일본의 경우처럼 사회의 활력이 떨어져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그는 사회생활 초기 5년이 매우 중요하며,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진로가 뒤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전공분야를 살리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불안감을 버리고 일을 시작하되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해 나가다 보면 그 분야에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여러 일을 배울 기회가 주어져 그 기회를 이용해 필요한 공부를 더 하다 보면 언젠가 자신에게 딱 알맞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가 창업 실패자를 구제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험으로서의 창업은 될 수 있는 한 피해가 적은 대학 재학 시절에 하고, 창업을 하려면 지속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조건을 충족한 다음 시행하라는 이야기다. 때를 기다려 세심하게 준비하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한번 실패했다면 그 실패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조건 다 찾아낸 후 다음에 비슷한 실패를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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