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응답의 기도서
E. M. 바운즈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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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섭리는 그분의 성도들을 앞서 나가 길을 열어주고, 어려움을 없애주며, 아무런 피난처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문제를 해결하고,거기서 벗어나게 해준다.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그리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모든 것을 주신다.하나님의 약속과 인간의 기도가 믿음으로 연합할 때 아무것도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

E. M. 바운즈의 이력은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그의 청년기는 변호사로 일했다.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24살 이후로 그는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고 신앙생활에 몰두하여 몸티첼로라는 조그만 교회에서 설교를 하다 남북전쟁 이후는 감리교의 목사로 목회를 하며 신앙서적을 집필하며 순회부흥사역의 일을 하였다.

서점에는 기도응답에 관한 책들이 다양하게 우리에게 소개되고 있다.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도 새벽마다 정한수를 떠서 장독대 위에 올려놓고 자기의 소원을 빈다.왜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 만주의 주되시는 하나님,예수를 믿고 교회다니면서 이런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는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둔적이 얼마나 많은가!

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겨자씨 한알의 진실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기고 바다를 메운다고 말씀하고 있다.저자는 이에대해 기도는 바로 약속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언제나 그약속을 어기거나 의심하는 쪽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다.축복이 흘러가는 통로 즉 우리의 심령이 막혀있는데 무슨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약속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도는 그 약속을 단단히 붙잡고,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목적에 다다르도록 그 약속을 이끌어주며,장애물을 제거하고,그 약속이 영광스러운 성취로 나아가는 탄탄한 대로를 만들어준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들이 지극히 크고 보배로울 때 그것들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개인적인 것이 된다.기도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저자의 확신에 찬 메세지를 들을 수 있다. 

 

호 의존적인 기도는 과부의 두 랩돈,마리아의 옥합,한 아이의 물고기 두마리와 떡덩이 다섯개로 무슨 기적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의 생각이 아닌 믿음이라는 전제로 생각해야한다.구체적인 축복으로 변화되고 새로운 활력을 공급하며,더욱 풍요롭게 이루어질 때까지 말이다.하나님이 인간을 다루시는 데 있어서 그것은 항상 그러하다.

 

 

차적인 이유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께는 전혀 놀라운 것도,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도 아니다. 하나님의 손은 기도의 응답을 통해 그것들을 단단히 붙잡고 있을 수 있으며,그것이 어디에서 연유한 것이든 간에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도록 얼마든지 섭리하실 수 있다.

약속에 따라 하나님은 그분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우리 손에 쥐어주신다. 이처럼 기도와 믿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무한한 기업을 소유하게 만든다. 그러기에 우리는 확실히 응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주저 없이 응답하신다.이것이 기도하는 인생이 누리는 절대 행복이다.세상의 것에 만족하지 말자.하늘의 보물을 소유하는 삶을 추구하자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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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3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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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Philosophical Thinking)에는 정확한 답이 없다.주입식 교육과 단답형 답을 요구하던 시대는 이러한 글로벌시대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책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읽고 같은 책의 다른생각을 하게되고 그들의세계에서 또 다른 경이로움을 접했다.지금 우리는 창의력이나 자기발전 진취적인 생각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세계이다.

이 책은 1%의 소수가 다른생각의 철학을 논한다에 중심을 두고 화두를 꺼내고있다.인터넷에서 클릭 한,두번으로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세계1%는 세 살부터 철학을 공부한다.​철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틀에박힌 답을 원하거나 달달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어릴적부터 다른생각 다른방법의 공부를 하는 그들 어쩌면 세계의 1%라고 해도 과언이 안되는 두뇌의 혁명을 가져온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속깊은 대화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머뭇거린다면 생각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진짜 지식은 무엇일까? "왜"가 빠져버린 주입식교육에서는 죽어도 그답을 찾지못한다.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지식의 홍수는 우리인생에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좋은대학,우수한 학군,인재의 양성이 빗어낸 과욕은 과부화의 상태를 날마다 경험한다.의도한 정답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답은 이것이다라고 용기있게 외치는 지식이 1%의 철학을 이 책에서 배우는 것이다.내 생각을 부정할 수 있는 용기는 아직도 부족하다.

​질문으로 생각을 넓혀가는 1%들의 생활을 우리는 본받아야하는 현실이다.자신을 가두어 놓은 섬을 탈출해야한다.우리가 영어가싫어도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영어를 알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 때문이다.그렇게 부딪치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워나가는 삶이 필요하다.자신과 타인이 더불어만들어가는 커뮤니티가 필요하고 자신이 스스로주체가 되어야한다.

​이 책의 결론적으로 보면 독불장군은 없다이다.한가지 문제에 여러가지 답이 도출될 때 우리는 내힘으로 찾을 수 없기에 다양성의 이노베이션을 조합해서 최상의 것을 만드는 것이 1%의 역활이다.여기서 우리는 얼마나 열린 사고력이 발휘되느냐를 생각해야한다.철학적인 단련은 깊이있는 생각속에서 이끌어내는 다양성이 세렌디피티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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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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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모든 것을 날려버린 현실을 딛고 일어선 한 청년의 기적은 미라클 모닝이었다.

저자는 내실수가 아닌 남의 실수로 나이 스무 살에 음주 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고,6분간 사망했으며,열한 군데의 골절과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는다.수술을 집도했던 의사는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선고를 내렸다.이 엄청난 충격을 딛고 당당하게 이 모두를 극복해냈고,그리고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의 비밀을 미라클 모닝에서 이야기 하고있다.

 

이프 세이버라고 부르는 아침 6분 투자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강한 여섯 가지 아침 습관을 소개한다.

 

침묵과 확신의 말,시각화,운동,독서,일기의 이니셜을 딴 이 아침 습관들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평범함과 평균에 내어준 삶을 구할 수 있다.절망의 끝에서도 느슨함과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탱한 저자의 격렬한 삶의 의지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한 도전의식과 성공을 향한 동기부여를 주기에 충분하다.

 

 

책은 살아보니 알겠더라가 아니라 이렇게도 살수있다는 것을 저자는 보여준다.

누구나 나의 삶을 성공적이고 남에게 희망을 주고 싶고 또 존경받는 인생으로 살고싶지 찌질하게 갑질을 하는 경영주의 타킷 포인트로 흙수저로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차라리 이정도면 벌써 포기했을 인생이지만 꿈의 실현을 위해 아침의 6분의 기적을 맛보고 쟁취하고 열매를 맺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지면을 매우고 있다.따라하기 쉽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침은 누구에나 있다.그러나 이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그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아침잠에서 쉽게 깨어나게 만드는 사소한 변화들과 활기찬 하루로 만들기 위한 간단한 아침 습관들을 통해 잃어 버린 아침을 되찾아주는 좋은 책이다.자기게발의 책의 목적은 동기부여이다.그 동기부여는 얼마나 나의 이야기에 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가 하는 저자의 마음이다.무덤덤한 나의 삶에 한줄기 획을 긋는 리턴 포인트로 충분한 책이다.

 

통의 밤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그러나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데 아침 6분이면 충분하다.

 인생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이 보여주는 15단계의 플렌을 진행하다보면 나는 다른사람으로 바뀌고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저자는 말한다.아침을 채우는 방법 또한 성공의 등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아침은 집중력 있고,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날들을 만들어낸다.이 방법을 토대로 나의 성공플렌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라클 모닝은 한마디로 시작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해가 뜨면서 퇴근하는 사람보다 출근하는 사람이 많고 아직은 아침형 인간이 인기가 있다.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자신을 우리안에 가두어놓고 더 이상의 성장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살아간다.걷기 싫은 아이가 앉아서 엄마에게 업혀서 가고 싶은 아니,그냥 앉아서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는 순간까지 왔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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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순종하라 - 순종은 천상의 예술이자 믿음의 시작이다
앤드류 머레이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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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의 주옥같은 책중에 한권이다.​순종은 복종과는 다르다.타의가 아닌 자의적인 따름 곧 순종이다.그 순종의 깊이가 형식과 외식으로 비추어진다면 우리는 양심이라는 가책을 면할 길이 없다.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죄많은 이 영혼을 위해 죽음도 마다 하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셨다.형식에 따른 신앙은 이미 죽은 믿음이요,거짓믿음이다.어린아이의 순전한 믿음은 계산하지 않는다.

​단순함 속에 진실이 있다.하나님은 계산된 믿음은 원치 않으신다.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조금 모자라고 부족해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로는 부족함이 없다.머레이는 책에서 순종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의 의와 구원의 비밀인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순종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반드시 이것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비밀이며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구원의 비밀이다.그러나 그 구원의 순종은 철저히 자신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어야한다.아담의 불순종이 내 삶을 다스리는 세력이자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죽음의 세력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순종은 내 안에 있는 새로운 본성의 생명 넘치는 권세이다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는 누려야한다.순종은 그와 같은 의로움의 본질이다.순종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초래한다.예수님의 순종은 나의 불순종을 덮어주고 없애주고 끝내주기에 마땅히 받아들이고 신뢰하고 기뻐해야 할 대상이다.우리가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겸손히 그리스도께 요청할 때 그분은 우리에게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으신다.

완전히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그것은 심지어 죽기까지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죽을 만큼 순종하는 것 그것은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복된 길인 것이다.한가지의 목적을 두고 간절히 기도해 보았는가! 내가 죽을만큼 무릎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았는가?

​그리스도로부터 순종을 배우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의지를 포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을 우리 마음의 소원과 기쁨으로 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이와 같은 수업에 들어가려고 할 때 절대적인 순종을 서약하지 않는다면 어떤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머레이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를 부인하는 것은 쉽지않다.

 


 

우리는 어떻게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문제에서 지나치게 탐닉함으로써 육신에 굴복할 때, 우리가 자신의 교만을 부추기는 것을 추구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즐거워함으로써 자아를 만족시킬 때, 자기 의지가 함부로 날뛰도록 가만히 내버려두면서 그 소욕을 만족시키려 준비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게 된다.

 

 

이것은 점차적으로 영혼을 어둡게 만들어 예수님의 빛과 평안을 완전히 즐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육신을 쳐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따지지 말고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하는 것,하나님이 나의 창조자이시며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우리가 죽은 후에 영원한 부활과 영생이 기다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말씀앞에 엎드리는 것이 복된 길이다.

앤드류 머레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들어본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이다.그는 240여 편의 신앙서적을 남겼는데 세기를 지나면서도 그의 열정이 식어지지 않고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은 이은혜의 저서가 우리들의 신앙의 삶에 깊이와 닿는 기도로 집필되었다는 것에 공감한다.머레이의 식을 줄 모르는 신앙의 열정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싹이 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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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생각하는 습관부터 바꿔라
제임스 알렌 지음, 김윤희.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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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과연 그것이 쉽게 바뀔 수 있을까?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나를 바꾸는 것이다.제임스 알렌은 이에 관한 책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가! 흔히 말하기를 운명이라든지 팔자타령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당연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흐름의 물줄기를 바꾸는 것,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하다.

 

 

 

 

내 운명을 내가 다스릴 수 있다면 당연히 내 삶이 지금보다는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여기서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행동이라는 것이다.지금의 상태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환경 탓으로 돌리지말고 나의 사고와 행동을 바꾸는 것으로도 달라지는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여기까지가 우리가 여러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었다.미래를 현실로 선용하는 방법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 맘을 내 맘대로 하는 연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분주한 삶에서는 결코 이러한 답을 찾을 수 없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공간을 찾아야한다.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의 5단계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지식과 지혜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라.불행은 내 이기적인 행동에서 비롯된다.결코 인생에 우연이 존재할 수 없다.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행복은 내 안에 있다.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삶은 이미 죽은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인과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원인을 선택하면 결과를 바꿀 수가 없다는 것은 인생의 문제는 단순한 계산의 법칙이 아니라 복잡하고 미묘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나쁜 일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그것에 해당된다.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의지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마음속에 확고한 목표를 세워서 의지를 강화하는 규칙을 7가지로 이 책에서 구성해 놓았다.

 

 

내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변한다는 것은 유치원 아이도 아는 것 사소한 문제가 불완전의 씨앗이 된다.그 불완전의 원인을 저자는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나를 올바르게 다스리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무분별한 감정에서 벗어나라고 한다.벽돌로 담을 쌓아가듯 사고의 벽돌로 마음을 구축해야한다.인생을 만들어 가는 네 가지의 기본원리를 지키며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인간에게는 집중이라는 감각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집중력의 조절을 위한 실천의 4단계를 기록하여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고 있다.가장 기초가 되는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우선 눈앞의 일에 집중하라고 하며 집중과 명상의 차이를 설명한다.처음부터 성공할 수는 없다.실패도 있다.그러나 실패를 환히로 바꾸면 뜻밖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책에서 보여준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나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말하기를 주위의 사람들은 나를 바추는 거울이다.남에게 배풀 때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으며 내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해 지는 것이다.다이어트와 영어공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알지만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역시 나를 바꾸는 것도 힘든다.차근차근 이 책의 내용대로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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