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웃고 쓰윽 하자 - 행복하면 성공한다
최염순 지음 /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씨익웃고 쓰윽하자.제목이 주는 의미의 방법이 이 책 속에 기록되어있다.카네기 코리아에서 다년간 교육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풀어놓았다.현명한 자의 선택은 결국 삶을 웃으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 노하우! 인생을 제대로 살기란 쉽지가 않다.마음을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일을 당하여도 행복해 질 수 있다.그러나 그 마음을 조절할 수는 없다.

 

 

 

지식이 많거나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을 활용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노하우가 없어 오히려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면 무슨 소용일까. 여기 변화무쌍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 노하우가 담겨있다. 씨익 웃고 쓰윽 하자는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에 대한 성찰과 강력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저자가 말하는 범사에 감사하자는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다.

 

 

 

인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교훈도 좋지만 그대로 따라 실천해 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방법이 이 책속에 녹아있다.데일 카네기의 정신이 깃든 열심과 인생의 성공을 향한 집념이 있다.삶의 행복을 찾는 습과 씨익웃고 쓰윽하는 아름다운 일터를 만드는데 이 책은 일조를 하고 있다.습관은 무서운 것이다.그 힘은 성공한 사람들만이 아는 것이다.

 

 

 

내가 성공할 수 있는 노력의 발판을 이 책에서 만들어주고 있다.노력없이 결과는 나올 수가 없다.성공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면 반드시 그 해답이 나온다.일의 행복한 습관은 전염성이 강하다.쓰윽 일을 하다 보면 조금씩 일을 잘하게 되고 일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일이 재미있어지고 열정, 창의, 헌신이 나오게 된다.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느끼게 된다.



탁월한 성과를 타인과 나누면서 행복한 인생을 즐기게 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느끼는 성공을 만들어가는 법칙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폭풍 속의 주님
켄 가이어 지음, 최요한 옮김 / 두란노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




인생에는 많은 시련이 따른다.크리스찬에게도 예외는 없다.하나님의 사람 바울 사도는 역경과 함께한 인물이었다.그는 차디찬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미하며 고린도와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도 늘 빠지지않고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한다.켄 가이어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폭풍을 만나면 그 파도를 쳐다보고 예수님은 보지 않는다고 적고있다.

 

 

 

인간이 철저히 혼자라는 것은 고립과 공포를 일으키는 어둠의 거짓말이자 속임수이다.폭풍이 닥치고 시야가 어두워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마져 의심한다.은혜롭게도 어둠의 거짓말은 바다에 빠졌던 남자가 목격했듯이 한낮의 빛을 만나면 산산이 부서진다.우리가 성경에 마음을 쏟으면 곧,시편,복음서,모세오경,바울서신,예언서,요한계시록을 펼치면 하나님의 임재에서 든든하다.폭풍속에서 우리가 혼자라는 거짓말은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빛에 산산이 부서진다.(본문p72~上)




현실속에 살아가지만 크리스천의 삶에는 언제나 주님이 함께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영혼을 주관하는 평안속의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한다.말씀은 우리와 함께 하지만 그 말씀을 읽지 않는다.또 그 말씀 배우는 것을 싫어한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고 저자는 이책에서 말하고 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

 

 

 

성경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모든길이 로마로 향하듯 인생의 모든 길은 성경으로 부터이다.친히 폭풍으로 걸어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가! 성경에서 소망과 위로의 말씀을 찾고 있다면 "임마누엘"이 바로 그런 말씀이다.문자 자체에서는 위로를 찾을 수 없다.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씀은 폭풍 속에서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참된 안식은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다.낙심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평소에는 기분이 좋아도 이따금 침울하기 마련이다.강인한 사람도 늘 강인한 것은 아니고 현명한 사람도 늘 빈틈이 없는 것은 아니며 용감한 사람도 늘 패기가 넘치는 것은 아니고 낙천적인 사람도 늘 기쁜 것은 아니다라고 챨스 스펄전은 말하고 있다.하나님의 성전인 내몸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이 책은 조언한다.

 

 

 

내영혼의 민낯을 하나님께 보이자.내가 진심으로 그분을 대할 때 하나님은 샬롬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요21:6~) 새로 고침의 인생이 필요하다.인간의 노력의 한계를 극복하라.그것은 멈추면 하나님이 보인다는 것이다.폭풍속의 주님 그분은 언제나 고요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eBook] 스티커빌리티 -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되는 비밀
그렉 S. 리드 지음, 박상욱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스티커빌리티 덕분에 아브라함 링컨은 실연의 아픔,두 번의 사업 실패,여덟 번의 공직 선거 패배를 이겨내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나폴레온 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흔 살이 훨씬 넘어서까지도 부를 축적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부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지식은 반드시 실패와 역경을 견뎌내고 충분한 수의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쌓이기 때문이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어떤 표현을 빌려도 성공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만이 가능성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스티커빌리티는 성공할 사람이 가져야 할 생각들을 요약하여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놓치고 싶지 않는 이 책의 비밀을 살펴본다.성공의 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은 반쯤은 성공한 것이다. 두려움이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한 발자국을 더 내딛는다는 의미와 그럼으로써 성공을 손에 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개인과 직업의 성공의 길은 일방 통행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협하는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좌절하고 길에서 탈선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장애를 극복하고 숨겨진 기회를 활용해 원칙과 목표를 달성한다. 결과를 만든 사람들이 가진 단 하나의 공통점,스티커빌리티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며 미리 포기하는 것이다.단 한 발자국 앞에 성공이 없을 수도 있다.그러나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을 거둘 수는 없다.두려워 말고 한 발자국만 더 나가보자.인내, 끈질김, 그리고 머릿속에 박혀서 떠나지 않는 바로 그 생각이다.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비밀을 사용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성공은 결코 행동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실패하는 세가지의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실패를 많이 할수록 성공에 가까이 있다고는 하나 우리는 중도에서 포기해 버린다.그 실패를 파악하는 융통성이 필요 하다고 말하고 있다.성급하게 덤비지 말고 평온한 집중력의 힘을 길러야 승부수를 언제 던질지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실패하면 어떻하지 그 두려움의 허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나폴레온 힐은 가장 해롭다는 두려움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가난에 대한 두려움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그저 마음속 허상일 뿐이지요! 이는 이성적인 판단력을 마비시키고,상상력을 파괴하고, 자립심을 없애고,열정을 식히고,새로운 계획을 단념하게 만들고, 목표를 흐리고,결정을 방해하고,열망을 지우며,자제력을 발휘하기 불가능하게 만듭니다.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다.

 

 


이 책의 저자 그렉 S. 리드는 어려운 상황을 간단하고 쉽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그의 정신을 제공하는 타고난 사업가다.상황을 받아들여서 전략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과로 만드는 능력이 있고,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과 깊고 풍부한 관계를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돈의 노예 1 - 돈의 주인은 누구인가? 돈의 노예 1
김부일 지음, 이우영 그림 / 이코믹스미디어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인생의 여정 중에서 사람은 끊임없이 돈과 싸우고 시간과 싸운다.인간은 돈과 시간에 약하다.돈이 분자이고 시간이 분모이다.시간을 투입하면 돈을 보상으로 얻는다.그리고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심어야 거둔다는 말이 있다."아껴 쓰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그런,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법한 말로는 부자가 되지 않는다.



당신의 지갑에 있는 만 원 한 장이 거대한 머니트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돈 씨앗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돈 씨앗이 땅에 떨어져 당신이 잠잘 때, 일할 때, 밥 먹을 때,공부할 때, 쉴 때에도 복리수익이라는 열매를 맺는 머니트리가 되는 것이다. 재테크에 관한 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서점의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이 만화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이제 부자,돈, 재테크,노후설계 등의 단어들은 일상용어가 되었다. 돈을 쫓는 삶이 소위 없어보이던 시대는 지난 것이다.모두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벌어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맨다. 물론 정답은 있다."아껴 쓰고 저축하라."하지만 우리들은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원하고 있다.



동기부여를 받은 우리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돈 관리법에 대한 질문의 답이라 할 수 있다.다시 한 번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게 한 후,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행복한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법을 제시한다.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돈 관리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입 인간은 속물의 근성으로 많이 가진자,삶의 질을 생각한다.



현실의 돈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명확하게 파악한 후 해결방안을 찾아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이러한 그의 생각은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시리즈에 고스란히 담겼고 중국과 대만에 판권이 수출되어 우리나라 경제경영서적의 한류에 단단히 한몫하기에 이른다.돈 관리의 첫 출발이자,속적인 부의 성장을 위한 기본 축은 바로 당신의 생업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되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늑대를 구한 개 - 버림받은 그레이하운드가 나를 구하다
스티븐 D. 울프.리넷 파드와 지음, 이혁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개는 잠자코 누워,나를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었다.나름대로 상황을 파악한 후,어쨌든 방을 가로질러 살며시 내 무릎에 머리를 얹어 놓기로 작정했나 보다.어떤 무언의 목소리가 분명히 들려왔다."안녕, 난 카밋이라고 해.앞으로 잘 부탁해.잠자는 그레이하운드 한 마리가 벽난로의 온기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경주하는 걸 조금이라도 그리워할까?’ 궁금했다.



잠자코있는 게 정말 좋아서일까? 건강한 편일까,아주 허약할까, 아님 둘 다일까?’이렇게 그들의 첫만남은 시작되고 있었다.
인간과 공존하며 살고 있는 동물 중에 개는 친숙한 동물이다.그들은 같이자고 같이먹고 여행도 같이 간다.개와 인간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인생의 길 벗이다.스티븐 울프는 잘 나가는 변호사였다.그러나 허리통증으로 현직에서 물러나는 처지에 놓였고



그레이하운드 카밋을 만나는 새삶의 시작이 된다.서로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야기속에 새로운 희망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우정을 본다.늑대를 구한 개 이야기는 경견장에서 쫓겨나 버림 받은 그레이하운드. 카밋,화려했던 시절을 보내고 바닥에 내려앉은 잘나가던 변호사 울프 두 영혼이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훈훈한 사랑이다.



오직 달리기만을 위해 길러졌던 카밋 계단도 오를 줄 못하고 스티븐 울프는 유일하게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아내로 부터 떨어져
살아야 한다. 서로의 화려했던 과거를 접고 조용한 가운데 또다른 삶의 행로를 만들어가는 라이프 스타일은 혼잡하고 바쁜일상에 지친 우리를 감동과 희망으로 안내하고 있다.막막한 생의 한가운데서 의지할 친구가 없다면 우리의 삶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스티븐 울프와 카밋의 만남은 우연일까,필연일까!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순간들을 저자는 담담하게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다.동물을 경시하고 유기견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에 이 책은 많은 생각을 주고있다.가족들의 대화가 단절되어 가고 있는 가정이라면 이런 유기견들을 한번 키워보면 어떨까 생각한다.늑대를 구한 개의 이야기 아름다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