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여러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달력을 표기하고 미리생각해보기를 통해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이해하고 내용들로 들어갈 수 있다.
야~ 이런 날들도 있어? 하는 기막힌 날들이 웃음짓게 한다.
환경에 대한 거니까 자전거의 날, 에너지의 날, 철도의 날, 해양의 날, 세계 차 없는 날, 물의 날 등등 당연히 이해되는 날들이 분명 있고 멸종되는 동물들을 생각하게 하는 펭귄의 날, 거북의 날, 수달의 날, 호랑이의 날 등등 도 이해가 된다.
더해서 토양의 날, 산의 날, 습지의 날, 숲의 날, 식목일 같은 자연의 날들도 당연하다.
그.런.데... 참새의 날, 말라리아의 날, 고양의 날, 지렁이의 날 등은 이런 날도 환경과?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이유를 제대로 알고 나면 아~! 하고 납득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