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메뉴얼까지 있어서 더 좋군요.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TEACHER'S RESOURCE 005316 (Paperback) ㅣ Longman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1
Aleda Krause 지음 / Longman(롱맨) / 2003년 1월

이렇게 메뉴얼까지 있어서 더 좋군요. 부모와 교사에게 모두 큰 지침서가 되어줍니다.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부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Teacher's Resource Book. 정말 사전 같지 않은 사전입니다.

이런 영어 그림 사전도 아이 영어를 익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롱맨 영어 그림사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가 함께 있어 더 마음에 들지요.
다른 영어 그림 사전에 비해서 본책과 워크북이 따로 있고 시디도 들어있어 유용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엄마 혹은 아빠가 영어를 잘 한다면 완전한 영어 문장으로 이야기해도 좋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데 그림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실물이 훨씬 좋지만 실물을 다 볼 수는 없으니까요.


집에 다른 영어 그림사전이 있지만 이 책은 또 다른 것 같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아이가 무척 좋아하지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좋기 때문에 <영어>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또한 각 장마다 다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전이라는 느낌도 거의 들지 않고 재미있는 영어 동화를 보는 듯 하답니다.

간단한 질문도 있고 정말 많은 영어 단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처음에 영어 단어 익히고 어휘력을 늘리기에 안성마춤 책이지요.
정말 책을 넘길수록 감탄하는 그림. 그리고 꼭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영어 단어와 그림을 연결시켜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물론 영어 단어를 모르고 또 영어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라면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은 필수겠지요?

3,4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사전

Longman Young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Paperback) ㅣ Longman Dictionary 롱맨 영영사전 12
Carolyn Graham 지음 / Longman(롱맨) / 2009년 1월

엄마표 영어공부에 큰 도움을 ...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사전 , 정말 사전 같지 않은 사전입니다.

이런 영어 그림 사전도 아이 영어를 익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롱맨 영어 그림사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함께 있어 더 마음에 들지요.
다른 영어 그림 사전에 비해서 본책과 워크북이 따로 있고 시디도 들어있어 유용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엄마 혹은 아빠가 영어를 잘 한다면 완전한 영어 문장으로 이야기해도 좋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데 그림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실물이 훨씬 좋지만 실물을 다 볼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을 위한 좋은 사전, 정말 사전 같지 않은 사전입니다.

집에 다른 영어 그림사전이 있지만 이 책은 또 다른 것 같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 이외에 먼저 나온 Longman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책이 참 좋아서 이 책 역시 좋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나온 그 책보다 이 책의 난이도가 한 단계 아래이기에 보더 어린 아이들에게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3,4세 아이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 듯 하지요.

그렇지 않고서도 워낙 막강한 출판사이기에 믿음직한 면도 있지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아이가 무척 좋아하지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좋기 때문에 <영어>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Activity Resource Book 은 본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 - 말 그대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자료들이 많이 있더군요. 

또한 각 장마다 다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전이라는 느낌도 거의 들지 않고 재미있는 영어 동화를 보는 듯 하답니다.

간단한 질문도 있고 정말 많은 영어 단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처음에 영어 단어 익히고 어휘력을 늘리기에 안성마춤 책이지요.
정말 책을 넘길수록 감탄하는 그림. 그리고 꼭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영어 단어와 그림을 연결시켜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물론 영어 단어를 모르고 또 영어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라면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은 필수겠지요?

엄마표 영어공부에 참 좋은 그림사전

Longman Young Children Picture Dictionary ACT Resource Book (Paperback) ㅣ Longman Dictionary 롱맨 영영사전 3
Karen Jamieson 지음 / Pearson Longman / 2007년 9월

아이들을 위한 좋은 사전, 정말 사전 같지 않은 사전입니다.

이런 영어 그림 사전도 아이 영어를 익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롱맨 영어 그림사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함께 있어 더 마음에 들지요.

엄마 혹은 아빠가 영어를 잘 한다면 완전한 영어 문장으로 이야기해도 좋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데 그림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실물이 훨씬 좋지만 실물을 다 볼 수는 없으니까요.


집에 다른 영어 그림사전이 있지만 이 책은 또 다른 것 같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 이외에 먼저 나온 Longman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책이 참 좋아서 이 책 역시 좋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도 워낙 막강한 출판사이기에 믿음직한 면도 있지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아이가 무척 좋아하지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좋기 때문에 <영어>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Activity Resource Book 은 본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 - 말 그대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자료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양한 활용팁. 엄마표 영어 공부에도 참 좋은 영어 사전입니다.

완간이라니 아쉬운 Why? 과학사건

Why? 과학사건 - 초등과학학습만화 50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50
박상욱 글, 이태훈 그림 / 예림당 / 2009년 2월

완간이라니 아쉬운 Why? 과학사건 책이다. 

이토록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사랑받은 과학 시리즈가 또 있을까 싶다. 하긴 단행본으로 시작해서 50권에 교과서 과학 시리즈는 별도이니 그만하면 굉장한 효도상품일 것이다. 

과학학습만화 - 학습만화 인기에 편승해서 잠시 반짝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을 쉽게 안내해주는 멋진 책이 되는 Why? 시리즈. 

게다가 학습만화라는 장르 역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장르임을 알려주는 선두주자가   Why? 시리즈 일 듯 싶다.  

이번엔 <Why?> '과학 사건'에서 과거와 미래를 이어온 과학사건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바야흐로 인류의 진화에 전환점을 가져온 주요한 과학 사건들을 만화와 사진, 세밀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첫부분에 나오는 원시인들 - 바로 50만년 전 구석기인의 불의 사용을 시작으로 복제 양 돌리까지. 정말 구석기인들이 이 시대에 태어난다면 입을 딱 벌리고 다물지 못할 듯 싶은 굉장한 과학발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불과 바퀴, 금속, 종이, 금속활자, 나침반...  지금도 요긴하게 사용하는 발명과 발견이다. 길버트의 자석에 대한 내용과 갈릴레이의 천문 대화. 정말 알기 쉽고 재미있고 말이 필요없는 Why? 과학사건들이다. 

세포나 종두법, 사진술 그리고 과학의 획기적인 진화론과 인류 무기의 혁명이 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까지... 

이젠 전화가 휴대폰에 화상통화까지 등장을 했고,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라고 여겼지만 라이트 형제에 의해 최초 비행에 성공을 하게 되었고... 

세계적인 천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등장, 무시무시한 원자 폭탄.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발명인 컴퓨터와 인공위성. 

또 앞으로 어떤 과학 사건이 일어날런지 사뭇 흥미롭다.

전통과학 그리고 미래과학

Why? 전통과학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48
허순봉 지음, 송회석 그림 / 예림당 / 2009년 1월

요즘 그동안 밀린 Why 시리즈 리뷰를 쓰다보니 100권까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나온 50권이 완간이라는 말에 아쉬움이 든다. 

아들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아들 역시 "왜, 100권까지 나오면 안 돼?" 이렇게 똑같이 말을 한다. 남자 아이라서 더 그런지 과학에 역시 관심이 많다. 게다가 이렇게 좋은 책들이 가득하니 과학에 큰 관심이 없을지언정 자꾸 읽다보면 아마도 과학이 쉬울 듯 하다.

Why? 미래 과학 책을 먼저 읽었기에, 그 다음 이 시리즈인  Why? 전통과학 책을 보면서 과거와 미래를 어떻게 연결할까 그러한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우수함 -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박물관이나 문화유적지를 찾아서 여기 책에 나온 내용을 보다 더 잘 느끼지 않을까 싶다.  

기술과 천문, 생활과 저술 등 4개의 분야로 나눠 우리의 뛰어난 문화와 과학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뛰어난 합금술의 절정 청동기, 일본의 국보가 된 칠지도, 신비한 종소리 성덕대왕신종, 한발 앞선 인쇄 기술 금속 활자, 조선의 로켓 무기 신기전  

여기서 나와 아이가 가 본 곳은 경주 불국사 - 성덕대왕신종. 전에 직접 눈으로 본 문화재에 대해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나온 내용을 보니 신기하다.

강화도에 가서 언제 꼭 고인돌을 보리라 했는데, 아직이지만 고인돌과 고분의 별자리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옛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적인 사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장영실이나 세종대왕의 위인전을 읽었더라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시계와 물시계도 재미있는 내용이고 측우기 역시 뛰어난 우리 조상의 과학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것이다. 

생활 면에서도 역시 최고 난방용품? 온돌 - 그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숨 쉬는 그릇 옹기와 우리 아름다운 종이 한지, 최고의 건강식품 김치와 된장, 순수 자연 그대로의 천연염색. 

지금 나온 다른 그릇이나 종이, 염색 등 결코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거나 지금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수성이 조상의 숨결에서 그대로 흘러나온다.  

또한 한글의 우수성. 다른 어느 나라 글자보다 읽기 쉽고 금방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 이것 역시 우리의 자부심을 살리는 또 하나의 쾌거다. 

앞으로도 전통과학의 순수성과 소중함을 깨닫고 보호와 함께 더 많은 과학 발전이 꼭 이뤄지기를 바라며... 

 Why? 전통과학 / Why? 시리즈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