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Quick as a Cricket (Boardbook + Audio CD 1장 + 테이프 1개)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Board Book Set)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오드리 우드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테이프나 시디를  틀어놓고 있으면 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나옵니다. 초등생에게는 페이퍼백이 유아들에게는 보드북이 더 좋을 수 있지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영어 동화책.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의 동화책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 것이랍니다. 번역이 된 한글 동화와 영어 동화 모두 포함해서 말이지요.

워낙에 노래 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따라부르게 되는 것 같고 이러한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흥얼거린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처음 귀뚜라미 등을 잡고 함께 뛰지요. 그러면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I am as quick as cricket'

또한 달팽이처럼 자신도 같이 느릿느릿 흉내를 내며 말하지요. 'I am as slow as snail' 라고...

꼭 반대말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반대 개념의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단어를 익히기에 좋고 또한 아이들이 각 동물들을 흉내내면서 노래를 따라하거나 테이프에 나오는 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의 이름도 영어로 알 수 있고 또한 그 곤충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참 유익한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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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as a Cricket (Paperback + CD 1장 + 테이프 1개)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1-18 (paperback set) My Little Library Set 1단계 45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테이프나 시디를  틀어놓고 있으면 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나옵니다. 초등생에게는 페이퍼백이 유아들에게는 보드북이 더 좋을 수 있지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영어 동화책.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의 동화책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 것이랍니다. 번역이 된 한글 동화와 영어 동화 모두 포함해서 말이지요.

워낙에 노래 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따라부르게 되는 것 같고 이러한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흥얼거린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처음 귀뚜라미 등을 잡고 함께 뛰지요. 그러면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I am as quick as cricket'

또한 달팽이처럼 자신도 같이 느릿느릿 흉내를 내며 말하지요. 'I am as slow as snail' 라고...

꼭 반대말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반대 개념의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단어를 익히기에 좋고 또한 아이들이 각 동물들을 흉내내면서 노래를 따라하거나 테이프에 나오는 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의 이름도 영어로 알 수 있고 또한 그 곤충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참 유익한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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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I'm as Quick as a Cricket (Boardboo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90
오드리 우드 지음, 돈 우드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영어 동화책.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의 동화책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 것이랍니다. 번역이 된 한글 동화와 영어 동화 모두 포함해서 말이지요.

워낙에 노래 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따라부르게 되는 것 같고 이러한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흥얼거린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처음 귀뚜라미 등을 잡고 함께 뛰지요. 그러면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I am as quick as cricket'

또한 달팽이처럼 자신도 같이 느릿느릿 흉내를 내며 말하지요. 'I am as slow as snail' 라고...

꼭 반대말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반대 개념의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단어를 익히기에 좋고 또한 아이들이 각 동물들을 흉내내면서 노래를 따라하거나 테이프에 나오는 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의 이름도 영어로 알 수 있고 또한 그 곤충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참 유익한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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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제이와이북스 노부영 콤보 : Quick as a Cricket (Paperback + CD + Tape)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88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영어 동화책.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의 동화책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 것이랍니다. 번역이 된 한글 동화와 영어 동화 모두 포함해서 말이지요.

워낙에 노래 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따라부르게 되는 것 같고 이러한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흥얼거린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처음 귀뚜라미 등을 잡고 함께 뛰지요. 그러면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I am as quick as cricket'

또한 달팽이처럼 자신도 같이 느릿느릿 흉내를 내며 말하지요. 'I am as slow as snail' 라고...

꼭 반대말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반대 개념의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단어를 익히기에 좋고 또한 아이들이 각 동물들을 흉내내면서 노래를 따라하거나 테이프에 나오는 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의 이름도 영어로 알 수 있고 또한 그 곤충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참 유익한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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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지식책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놀라운 지식의 세계!
리처드 혼.트레이시 터너 지음, 정범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학교에서 안 가르쳐준다고? 그럼 책에서 배우면 되지."

기발한 지식책.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는 아이인지라 주말이면 함께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스펀지나 위기탈출 넘버원과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봅니다.

또한 퀴즈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늘 엄마와 아빠가 그런 퀴즈 프로그램에 나갔으면 하고 내심 바라는 아들.
자신은 부끄러워서 안 나가겠다고 하면서도 늘 "엄마가 더 잘 하잖아!" 혹은  "아빠는 공부 잘 했대며..." 이렇게 당돌하게 말하는 녀석이지요.
자신의 실력이 절대로 보잘것없다는 것은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하긴 초등 고학년도 아니고 중고등학생도 아닐 뿐더러 더구나 일반인도 아닌 어린 아이가 나갈 수 있는 퀴즈란 거의 없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나마 요즘은 텔레비전에서 하는 [환상의 짝꿍]을 무척 즐겨보기에 저는 내심 아들도 그런데 한 번 나가봤으면 하고 있지만 묵묵부답이니...

작년인가부터 한 권 두 권 퀴즈와 관련된 책들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학교 친구들과 경쟁을 하듯이 퀴즈를 한다고 책을 가끔 학교에 가지고 가기도 하지요. 또 어디에 여행을 가거나  할 때에도 하나씩 갖고 다니며 심심할 때면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기발한 지식책] 거기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놀라운 지식의 세계라는 말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잡학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9가지 분야의 101가지 지식들.  다른 퀴즈 책들은 대부분 과학적인 지식을 주고 있으며 한 가지 주제로 된 책들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톡톡튀는 질문과 그에 따른 대답이 나와있군요.

지난 추석에 친지분에서 자신의 아이들이 쓰던 책을 물려받았습니다. 하지만 깨끗하지만 워낙 오래된 책이기에 그 내용이 지금의 상황과 맞지 않아서 책꽂이에 그냥 꽂아두었지요. 또 아직은 제 아이가 볼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란 이유도 있었지요.

러시아가 아닌 구 소련으로 나온 지도, 아직 태양계에서는 명왕성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과 달리 [기발한 지식책]은 최신의 정보들을 다루고 있기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식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또한 언제나 믿음직한 책을 만드는 출판사라서 그런지 책을 구입할 때에도 망설이지 않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왜 물에 빠져 죽지 않을까?
     과식을 하면 위가 터질까?
     런던에서 뉴욕까지 걸어갈 수 있었을까?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일까?

이렇게 톡톡튀는 질문도 흥미롭습니다.
과연 제목만 보고서 그 대답이 어떨런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우리는 왜 지구에서 튕겨나가지 않는 걸까? 
    뱀은 어떻게 자기 머리보다 큰 것들을 삼킬 수 있는 걸까?
    가장 치명적인 무술은 무엇일까?
    바퀴벌레는 정말 머리 없이도 일주일 동안 살 수 있을까?
 
재미있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으면 저절로 알게 되는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왼쪽 페이지에 나오는 질문과 재미있는 그림들과 내용, 그리고 오른쪽에 나오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단지 이 책을 그냥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더군요.

처음부터 책 끝까지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만든 유머들도 살짝 웃게 만들었네요.

아이를 위해 산 책인데 제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발한 지식책]. 나중에 기발한 지식책 2권과 3권 이렇게 계속 나오기를 기다려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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