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판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우리아이가 태어난 2000년. 친한 후배 녀석이 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본다고 갖고 다니던 책이었지요.

왜 다 큰 어른이 어린이들이 보는 책을 그렇게 갖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정말 재미있다고 추천해 준 책이지요.

하지만 전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영화를 먼저 보고 나서 비로소 책을 읽게 되었으니까요.

정말 어쩜 그렇게 쓸 수 있는지... 읽고 또 읽어도 정말 대단한 작가란 생각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해리 포터가 나온지 이제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1997년 바로 이 책이 영국에서 출간이 되었으니까요, 우리나라에 들어오기가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해리 포터. 10년 동안 자신의 부모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마법의 세계와 해그리드와 함께 다니는 그 이상한 세상 속으로 드디어 들어갑니다.

이미 책을 읽고 또 영화 역시 몇 번이나 보았어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주문한 책을 기다리며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얄미운 사람들이 이젠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에 통쾌한 생각도 들었고...

아직까지 읽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멋진 모험 이야기. 판타지의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십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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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름 남았다.

드디어 해리포터를 우리말로 만나볼 수 있다니~

지난번에 번역본을 기다리다 지쳐 원서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책도 영국판과 미국판이 있다는 말에...

난 그냥 미국판으로 구입을 하고 틈틈히 보고 있지만 역시 읽는 속도가 잘 나지 않는다.

 

빨리 만나보기만을 손으로 꼽고 또 꼽으면서 기다린다.

이미 내용은 대충 알고 있지만, 줄거리를 알고 있는 거랑 생생한 소설을 문장 그대로 만나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은가!

줄거리만으로 만족한다면 완역본 소설을 다시 읽을 필요도 없고 영화 역시 마찬가지일테니..

오늘 네이버에 갔다가 조앤 롤링이 직접 만든 책을 경매에 내놓은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가격이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봄에 파주 책잔치에 갔다가 언제 번역되는지 물어보고 나서 도대체 넘 오래 걸리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어느 새 시간은 흘러 흘러 책 주문을 받고 있다.

생각만해도 즐거워진다.

원서가 나올 때, 즉 전 세계에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인 7번재 책이 나왔을 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인가 번역된 책 제목이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 나오는 책은 죽음의 성물이다.  먼저 기사를 보고 그냥 제목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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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8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생과 중학생 조카가 집 근처에 삽니다. 제 아들 녀석과도 잘 지내기에 종종 책 선물을 하고 있지요. 어차피 서로 바꿔보고 또 책들을 물려받으니...

<우주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뿐 아니라 살아남기로 끝나는 책들과 보물찾기 시리즈 모두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과 구입한 책들. 요즘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을 다 사달라고 하는통에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있군요.

1권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장난꾸러기 마루, 그리고 새침 소녀 수지. 대한민국 대표로 러시아의 가가린 우주 센터에 입소하며 겪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1권에서 나왔지요.

아마도 책 내용을 보면 우주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스토리 자체에서 무엇인가 연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2권. 본격적인 훈련을 거치고 최종 선발된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누가 되었을까요?

또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우주로 가기 위한 준비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또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과정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혹한지 서바이벌 훈련, 중력 가속도 훈련, 소유즈 시뮬레이터 훈련, 우주 유영 훈련 등 본격적인 우주 비행사 훈련에 대한 내용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최초의 우주인으로 결정된 ㅇㅇ씨와 동일한 훈련을 받는 ㅇㅇ양이 생각이 나서 신문을 열심히 찾아서 아이에게 읽어주었지요.

언젠가 우주로 가게 될 날을 희망하며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배워봅니다. 우주에 대한 과학상식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멋진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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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들이 정말 재미있다.

갖고 싶은 목록을 작성해보았더니

정말 많이 있다.

아무래도 순서를 정해서 한 달에 몇 권 이렇게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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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류 - 초등과학학습만화 32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2
이광웅 글, 그림수레 그림, 전경수 감수 / 예림당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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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세기. 그것도 7년이 지나고 두 달 있으면 2008년이 되지요.
정말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한 살 한 살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싫으니까요.

우리의 조상들의 모습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겠지요?
우리 아이도 자신의 어린 시절, 또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과 함께 특히 요즘엔 역사 드마라가 많이 있기에 고대의 역사와 사람들의 생활모습에 관심이 많이 있지요.

Why 시리즈에서도 [인류]에 대한 책이 나왔습니다.
아득한 옛날 원시시대 - 주로 만화에서 보았던 원시시대의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머릿속에 기억을 시켜봅니다.

사실 전 원숭이가 진화를 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론이니만큼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최초 이 지구상에 생명이 등장했을 때부터 인류의 시작과 문명의 탄생, 불을 사용하고 농사를 짓고 도구를 만들며 살아온 그들의 모습을 Why 인류 책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같은 이름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리 책을 읽으면서 과학과 사회의 다양한 학습을 먼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만화가 많이 있다는 것도 부럽습니다.

만화 뿐 아니라 정교한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원색의 선명한 만화에는 재미있는 말풍선 안의 대화랑 아기자기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미있어서 저도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처음 주인공들이 동물원 구경을 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 내용, 게다가 3000년 후 미래에서 온 아이큐 200의 원숭이 얼뚱이를 만나게 되지요.

생명이 어떻게 기원되었는지, 창조론과 다른 여러가지 주장들.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인류의 출현과 문명.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내용까지 초등 고학년이 될 때까지도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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