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11마리 시리즈가 완간되었다고 한다.

마라톤 대회.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는 책 속에 병풍처럼 펼쳐지는 그림이 들어있어서 11마리의 고양이들의 마라톤 장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

지난 번에 아이가 실제 마라톤을 하면 어떤지 물어본다.

얼마나 힘이 드는데,

과연 11마리의 고양이들이 마라톤 대회에서는 또 무슨 일을 벌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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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과학 습격사건 2 - 목욕탕이 요란법석
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김진규 감수 / 대교출판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우당탕탕 과학습격사건 두번째 이야기. 사실 아직 1권을 읽지 못했지만 2권만으로도 무척이나 재미있는 책이다.

역시 요즘에 나오는 학습만화들은 어른들이 심심할 때 읽기에도 그만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 이러한 책들이 있었더라면 더 열심히 책을 읽었을 것 같은데...

목욕탕이 요란법석이란 제목이 있다.
왜 목욕탕인가!

목욕탕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들을 하나씩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또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1권은 대형마트가 들썩들썩이라는데, 이 책을 읽고 화장실에 갈 때마다 책 내용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1권 책을 읽고 대형마트에 간다면 또한 그 책이 생각날 것 같다.

그냥 늘 일상에서 사용하던 화장실을 이 책을 읽고나니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게 된다. 아마도 아이들 역시 그러하겠지?
과학이란 역시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으면서 또한 절대로 어렵지 않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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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푸시킨 -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 그림책
샘 로이드 지음, 송주은 옮김 / 예림당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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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책의 겉표지를 보았을 때 고양이 가필드가 생각이 났다.

주황색이라 더 그런걸까! 사실 고양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책 속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은 재미가 있다.

엉뚱하고 심술궂은 고양이 미스터 푸시킨을 읽으면서 왕당하기도 했고 웃음도 나왔고 또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불평이 많은 고양이 미스터 푸시킨. 그리고 고양이를 돌보는 소녀. 옆에서 고양이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소녀와 그 옆에서 다소 화가 난 듯 심술궂은 표정을 하고 있는 것 역시 상반되는 대비로 인해 이 책이 무지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황금색 털이 무척 예쁜 고양이. 소녀가 자신을 위해서 털을 빗겨주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푸시킨은 어느 날 마음에 들지 않는 지 집을 나간다.

이른바 고양이의가출사건. 정말 웃긴다.

하지만 고양이 미스터 푸시킨의 가출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집 나가서 잘되는 모습은 나 역시 보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재미있고도 은연중에 아이들로하여금 자신을 돌보는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

역시 아이들의 그림책에는 재미와 교훈이 함께 있으면 더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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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1
고대영 지음, 한상언 그림 / 길벗어린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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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봄에 파주 책잔치에 끌려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저 역시 책이 무척 저렴하고 해서 몇 권 열심히 구입을 했었지요.
이 책의 작가가 쓴 다른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서>와 <용돈 주세요>랍니다.

너무 재미있고 그림이 정말 대단해서 무척 놀랐고, 내용 역시 좋아서 우리 아이랑 가끔 그 책을 읽고 있지요.

이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 수업을 다소 줄여서 그런지 아이와 책도 읽고 컴퓨터게임도 즐기는데 우리 아이는 무척 좋은가봅니다.

함께 라면을 먹는 모습도, 양치질하는 모습, 낮잠 자는 모습도 닮은 붕어빵 부자. 저 역시 아이 낳고 붕어빵이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왠지 책에 더 정이 갑니다.

아들은 엄마를 좋아하지만 역시 아빠와 함께 지내는 것이 좋은가봅니다.
그리 큰 내용은 없지만 아빠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가 오히려 더욱 아빠와 아들의 사랑과 행복함을 표현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책 속의 주인공의 장래희망은 아빠가 되는 것이지요.
좋은 아빠가 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요. 거창한 꿈도 좋지만 아빠의 모습이 좋아서 커서 아빠처럼 되겠다는 아들. 저 역시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 중 하나가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면 좋겠군요.

책 속에서는 마치 만화처럼 말풍선도 들어가있고, 다소 과장된 그림 역시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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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셈 피자가게, 셈셈 눈썰매장, 셈셈 테니스

집에 눈썰매장은 아직 없다.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어떤 게임일까 무지 궁금해진다.

노빈손 아낄란티스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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