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있는 집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김정희 지음 / 알마 / 200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과 함께 크는 아이들.

우리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긴 요즘엔 옛날과 달라서 어린이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다.

새로운 학습만화도 있고, 도서관도 많이 늘었으며, 서점에 가게 되면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두고 있는 것이다.

배운 엄마들이니만큼 더욱 극성스러울 수도 있을 만큼 아이들의 독서교육과 학습에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니까.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또한 나 역시 거실에 텔레비전을 치우고 멋진 서재를 꾸며놓고 싶은 바람도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부모교육용 책도 많이 나오고, 자녀교육 성공담이나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유학을 가며 쓴 책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다.

부모가 책을 읽는 것, 아이들이 부모를 보고 모든 행동을 따라하는 것처럼 책과 함께 있는 부모를 본다면 아이 역시 그럴 것이라는 것.

또 요즘처럼 환경이 새롭게 변하고 컴퓨터와 대중매체가 요란한 세대 속에서 아이들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것은 확고한 믿음을 갖는 것과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마음의 양식을 쌓은 것이란 생각에 부모가 되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란 결론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멀뚱이의 식물일기 - 멀뚱이의 자연 관찰 2
김지희 지음, 김영곤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자연관찰도 하고 일기 쓰는 법도 익히기에 좋은 책이다.

아이가 초등학생인지라 역시 일기 쓰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일기글을 자주 접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멀뚱이의 일기 시리즈는 몇 개가 된다.

아직 내가 읽은 책은 바로 <멀뚱이의 식물일기> 책이다.

진선출판사에서 나온 책 중에는 자연관찰도감이나 동,식물에 대한 그림책들이 있기에 이 책도 안심하고 고를 수 있었다.

요즘 학교에서도 과학일기를 쓰라고 하고, 또한 책을 읽다보면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주요 정보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각기 자기의 동네에 있는 식물을 살펴보고 관찰일기를 써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신의 생각과 관찰내용을 넣어서 쓴다면 좋은 글이 나올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말 겨루기 2 - 알쏭달쏭? 만화로 배우는
이상배 옮김, 박근용 그림, 김선철 감수 / 계림닷컴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말 퀴즈를 해보자.

텔레비전에서도 우리 말 겨루기 퀴즈가 나온다.

가끔 그 퀴즈를 볼 때면 무척이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도 옆에서 퀴즈 프로그램을 종종 보는데 그 때마다 "엄마, 아빠도 나가면 안 돼?" 하고 물어본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우리 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책을 살펴보면서 아직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를 사는 편이다.

계림에서 나온 다른 책을 사고나서 관심이 생겨서 우리 말 겨루기 책도 구입했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읽고나서 재미있게 우리 말 퀴즈를 하면 더욱 좋은 법.

또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 말 사전>과 <우리 말 퍼즐> 1,2도 무척 관심이 간다.

국어사전이 있지만 다소 딱딱해서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우리 말 사전이 있다면 아이가 좋아하리라 생각해보고, 또 우리 말 퍼즐 역시 심심할 때마다 즐겨 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말 겨루기 1 - 알쏭달쏭? 만화로 배우는
이다우 지음, 박근용 그림, 김선철 감수 / 계림닷컴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알쏭달쏭 우리 말을 알아보자.

초등학생들이 교과서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우리 말이 나와있다.

우리 역시 흔히 사용하면서도 자꾸 헷갈려하는 낱말들이 재미있는 만화로 나오면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나온다.

맞춤법과 뜻이 다르게 쓰이는 표준어, 순 우리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만화가 한 토막 끝날때마다 <재미있는 우리말 겨우리>를 통해서 표준말을 써보고 낱말을 익힐 수 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 새 우리말의 뜻과 표현을 많이 알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 뿐 아니라 책을 읽다보면 나 역시 잘 모르거나 혼동하고 있던 낱말들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 말을 배우고 보존하는 것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과학인물 - 초등교과서 꽉 잡기
윤진현 그림, 김진규 감수 / 계림닷컴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많은 내용의 책들이 만화로 나왔다.

요즘은 학습만화가 아이들이 선호하는 자연스런 장르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하다.

하긴 어른들의 인식 역시 바뀌었으니까, 또 만화라고 해도 정말 꼼꼼하게 정리된 내용이 들어있는 양질의 저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이르기까지 동서양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남긴 주요 과학 인물 20명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볼 수 있다.

과학자의 이름 뿐 아니라 그들이 어떤 업적을 남겼으며 과학발전에 이바지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철학과 과학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시대를 앞서 간 과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우주의 조화를 밝힌 요하네스 케플러 이런 세계적인 과학자들도 있지만 역시나 동의보감을 쓴 허준,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같은 우리나라의 과학자들도 나온다.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피뢰침을 발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정말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과학자들이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