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되게 꾸짖고 넘치게 사랑하라 -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부모의 힘!
필립 C. 맥그로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 나의 부모님을 떠올려본다.
언제나 사랑많으시고 자애로우셨지만 한 편으로는 여장부이셨기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으시고 활발히 활동을 하셨던 게 내 기억속에 떠오른다.
또한 7남매를 기르시면서도 늘 식탁에서 밥을 먹을 때면 손수 아이들에게 반찬을 골라주시고 무릎에 앉히고 먹여주시던 그 때 기억도 난다.
이젠 내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과연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아빠로 각인되어있을까 궁금해졌다.
가끔 부모교육용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위해 보다 멋진 아빠가 되고 싶고 또 아이가 늘 언제나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은 것이다.
빽빽한 내용이 제법 길었지만 나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천자문 14 - 부모님을 향한 마음! 효도 효孝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4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열풍 마법 천자문

처음 마법 천자문을 보고나서 이런 책도 있구나 싶었다. 하지만 심심해서 읽어보는데 정말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 다음으로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또 놀이터 의자에 앉아서도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꼈다.

나 역시 어릴 때 손오공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역시나 이 책에 나와있는 캐릭터들은 개성만점이라 아이들이 더욱 열광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손오공이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따라가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한자를 익혀보라.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들은 한자를 많이 배울 수 있고 한자의 형태가 머리 속에 들어올 것이다.

그동안 배운 한자들도 복습할 수 있고, 책을 읽으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에 한자 역시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배운 한자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 새로운 한자를 배우고 익히면 한자 급수시험도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퀴즈 천자문 5 - 한자 어휘 휘어잡는 퀴즈 게임북, 마법천자문 퀴즈 천자문 5
아울북 편집부 지음, 신영미 그림 / 아울북 / 200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까 정말 궁금해진다.

처음에 마법 천자문이 나오더니 이제 퀴즈 천자문과 마법 천자문 한자 연습장도 나왔다.

책 이름도 재미있고 캐릭터나 구성도 독특하지만, 정말 톡톡 튀고 재치만점 이야기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책인 것 같다.

마법퀴즈, 전투 퀴즈, 한판 퀴즈, 천자문 조각 획득.

이렇게 나와있는 각 코너마다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가 잔뜩 들어있다.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퀴즈 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퀴즈를 풀며 올바른 한자를 찾아가면서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마법 천자문이 벌써 14권까지 나왔으니 과연 퀴즈 천자문 시리즈는 몇 권까지 나올까 궁금하다.

요즘 한자 열풍이 불어 초등학생들의 급수시험이 점점 증가하고 그 학년도 낮아지고 있는데 학습지도 좋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가까와질 수 있다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아닐까!

게다가 이야기 속에서 한자를 배울 수 있기에 생활 속에서 한자를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고, 우리의 생활에서 한자어는 결코 뗄 수 없이에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적극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교과서 과학 4학년 Why? 교과서만화
김남길 지음, 그림수레 그림, 김기명 감수 / 예림당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보면 느끼는 것이 몇 가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교과서가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 뿐 아니라 가끔 조카들의 공부를 봐주기도 하는데 시험공부를 할 때에 문제집도 중요하지만 역시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반드시 읽어야하며, 또한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그 다음에 문제집도 잘 풀 수 있다는 것이다.

1학기 기말고사가 어느 덧 다가왔다. 물론 이미 기말시험을 본 학교도 있을 것이고...

이 책은 교과서 각 학년에 나와있는 과학 내용을 재미있게 쓴 책이다. 워낙에 Why 시리즈가 유명하고 아이들에서부터 학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번에 Why 교과서 과학 시리즈가 나올 때에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또한 각 교과서와 연계된 책이지만 꼭 4학년이 아니더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1,2학년 때엔 <슬기로운 생활> 교과목 안에 과학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3학년부터는 비로소 과학 교과서를 받게 된다.

1학년 때 배운 내용이 2학년에 연계가 되고, 또 2학년 때 배운 내용이 조금씩 심화되어 3학년에 이르게 된다.

물론 과학이란 학문이 전 학년에 나온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따라갈 수 있겠지만 수학과 마찬가지로 전 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른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이다.

만일 교과서 과학 4학년 책이 어렵다면 전 단계의 책을 먼저 읽기를 권하고 싶다. 또한 초등 4학년 교과목에 대한 내용임을 잘 기억하고 교과서와 함께 이 책을 본다면 더욱 내용을 잘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과학의 원리와 충실한 내용을 왜 그토록 Why 시리즈를 열광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초등 6년 내내 Why 교과서 과학 시리즈를 꼭 읽고 그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과학 시간이 가장 즐거워질 것임을 나 역시 확신하는 바이다.

특히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는 단원은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이다. 실험을 할 수 있고 또 고등학교 시절에 과학 과목 중에서 화학을 가장 좋아했던 터라 더 그런가보다.

게다가 용수철에 대한 내용을 읽고나서는 용수철의 원리를 이용해 재미있는 만들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이 책을 읽지 못한 초등 4학년이라면 꼭 여름방학 동안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지층과 화석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책을 읽고나서 주위에 있는 산과 들로 나아가 돌을 찾아보며 관찰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 그림으로 보는 우리나라 역사 위풍당당 만화도서관 10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하! 그 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 책 제목만으로도 눈에 확 띄는 책이랍니다. 아하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책 선물을 받게 된 <아하! 그 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책에서였는데 그 책 뒤에 나와있는 시리즈를 보며 아이의 눈이 순간 반짝이기 시작하더군요.

언제나 책 욕심이 많은 아이. 그래도 책을 욕심내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에 우리 가족의 지출 중 꽤 차지하고 있는 책 구입이지만 정말 요즘에는 좋은 책들이 참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서서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다소 안타깝지만 그래도 언제나 독서가 좋다고 하는 아이와 함께 책을 열심히 읽고 있지요. 얼마 후면 여름방학이 되는데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 아니라  긴 여름방학 동안 독서에 흠뻑 빠지고 싶군요.

지난 번에 아이와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갈 예정이었지요. 하지만 꽤 시간이 걸리고 차가 막혀 그 곳에는 못가고 다음을 기약하였는데, 그 후로 우리 아이는 책에 구석기 시대의 모습이 나오면 언제 갈 거냐고 묻습니다.

아하 시리즈를 다 읽어보지는 못하였고, 이 책이 두번째인데 정말 재미있고 유익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잘 이해가고 있다는 생각하지요.

또한 시대순으로 된 책을 보면 아하 시리즈 다섯 권이 모두 연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위풍당당 만화 도서관이라는 말처럼 정말 학습만화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재미와 지식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나라 5,000의 역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골라 정리해놓은 책.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

작년부터 정말 텔레비전에서도 사극이 많이 나와서인지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졌고, 또한 이번에 파주 책잔치에 갔을 때 받은 역사 연표를 보면서 자꾸만 질문을 하는 아이 때문에 저 역시 거의 잊어버린 우리 역사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지요.

재미있는 만화와 구체적이며 사실적인 설명, 그리고 자세한 그림과 함께 생생한 사진까지 들어있으며,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것 역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독서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는 아이. 아직 학교에서 역사에 대해 배우지는 않지만 아마도 아하 시리즈를 읽고나면 역사 박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더더욱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후손임을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부록으로 나온 연표 <아하! 우리 역사 이렇게 흘러왔군요.>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