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이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참 적절한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면서도 그럼에도 아직 절대 혼자서는 책을 읽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한 마디 해 보았습니다. "너도 책 읽기가 좋지 않니? 이제 혼자서도 좀 읽지 그러렴."
2006년 5월 11일은 제 1회 입양의 날이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귀엽고 예쁜 딸이 하나 더 있으면 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본 하루었지만 아직 결론은 나지 않고... 입양아들과 가족들의 모습이 텔레비전 속에 많이 등장하면서 그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늘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모두 함께 살고 싶다고 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친가와 외가 모두 건재한 것은 우리 아이에겓 큰 축복이하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 아이가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그 느낌을 간직하며 성장하기를 바라며 모아놓은 동화랍니다.
항상 아이와 많이 놀아야지 하지만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황금같은 연휴였기에 아이와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놀았더니 금방 우리 아빠가 최고라고 하는 아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랑스럽고 구김없이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저와 우리 아이를 연결하는 멋진 동화를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