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도 사랑을 받는 책이지요. 늘 책을 읽어달라는 우리 아이도 여기 있는 책들은 혼자 잘 본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야길르 꾸며 말하는 것을 아빠랑 엄마가 들어야 한다고 같이 보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드디어 짧고도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아이 유치원이 개학을 했습니다. 가정통신문을 받아왔는데 이번 주제가 우리 몸에 대한 것이군요. 생명의 신비와 아기에 대한 궁금증, 더불어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알수 있는 몇 가지 책을 담아보았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 아이와 함께 과학에 관한 멋진 책들을 많이 읽으렵니다. 한림출판사에서 나오는 <과학은 내 친구>시리즈에 이러 이번에는 시공주니어의 <어린이 디스커버리>중 우리 아이랑 먼저 읽은 책을 담아보았답니다.
올해는 다양한 과학 동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야지 하고 생각해본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동물이나 곤충 등 자연 현상에 관심이 무척 많은 것 같다. 역시 아이들은 스펀지같이 책을 보면서 쑥쑥 지식이 자라는 것이 느껴지기에 어른인 나는 참 부럽기도 하다. 나중에 멋진 과학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꼬마 과학자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담았다.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더욱 씩씩하게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늘 자신감있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가 되어 꼭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를 바라며 몇 편의 동화를 넣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