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와 찍찍이의 팝업북 - 도형 배우기
데이비드 펠럼 지음 / 삐아제어린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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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톰과 제리가 연상이 되는 책이다.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까만 고양이가 매력적이다. 또한 생쥐들이 들고 있는 것이 바로 사각형, 삼각형, 원 이러한 도형이 아닌가!

이 책은 팝업북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도형에 대해 알려주는 팝업북인데 너무 귀여운 캐릭터의 야옹이와 찍찍이가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형에 대해 알게 하는 책인데 영어 동화로도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반했는데 팝업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역시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 훨씬 잘 기억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팝업북으로 유명하다는데 앞으로 더 많은 팝업책들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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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틀북 그림책 79
기지마 하지메 지음, 사토 추료 그림, 위귀정 옮김 / 베틀북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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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과 할아버지. 주름이 가득한 항아버지의 손과 나무의 모습이 참 닮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세월이 지나가서 생긴 주름. 흔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아이랑 책을 읽었다.

동화책이라고 하기에도 에세이라고 하기에도 좀 힘든 그런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의외로 아이는 그림과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나무는 아래쪽 뿌리와 나무 기둥으로부터 위로 올라가서 높은 나뭇가지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 나무는 처음 보았던 흑백 나무 사진과 정말 똑같은지라 아이는 어쩜 그렇게 그릴 수 있는지 묻는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이. 나중에 아이랑 들에 가서 나무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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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 친구짱 - 논리적으로 말하는 우리 아이
이혜범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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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 친구 짱! 책 이름이 멋지다.
우리 아이도 어느 순간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배웠는지 최고라는 표현을 할 때면 "짱"이라는 말을 하곤 했다.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도록 하는 법, 또한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법, 이러한 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또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요즘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강좌가 따로 있다고 하니... 컨설팅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대인관계 역시 무척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떠나서 사회성 역시 그냥 태어날 때부터 갖춰 배우지 않아도 본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라 읽기에 부담이 없었던 책이다. 또한 도움이 꽤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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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 아니야, 책임에 대하여 모두가 친구 4
레이프 크리스티안손 지음,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옮김 / 고래이야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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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 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애도 같이 했어요> 이런 말 아이들 참 많이 씁니다.
사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큰 일이 생기거나 잘못을 하면 변명을 하거나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임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흑백으로 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가 끝이 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이 있은 후에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사진이 나옵니다.

어떤 것은 너무 슬프고 화가 나서 경악스러웠던 것도 있지만 과연 이들의 고통과 아픔은 누구의 책임일까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더군요.

아이들에게 책임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것 이외에 자신에 대한 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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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영어 만화 Alice in Wonderland (책 + 워크북 + CD 1장)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Kelly의 영어만화 79
루이스 캐롤 원작, 이보영 진행, 엄승희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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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이 책의 제목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실 나도 어릴 적에 앨리스 책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른다.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것도 몸집이 작아지고 커지는 것도 어린 마음에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런데 그 재미있는 내용이 영어 시디와 함꼐 영어 책으로 나왔다. 그냥 책이 아니라 영어 만화로..

부록도 좋고 시디를 갖고 영어 발음을 유의깊게 듣고 따라하면 어휘 실력과 영어 실력 쑥쑥 클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실력 기르는데 영어 동화책이 참 좋은데 만화까지 나오니 정말 너무 좋다.
요즘 아이들에겐 너무 많은 좋은 책들이 있어서 무지 행복할 것 같다. 나도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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